전 다행히...
베트남에서 많이 익숙해져서~

버스 안이나 길에서
진한 러브러브 광선이 쏟아져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편이지만
처음 와서 보는 분들은
특히 한국에서만 살았거나
외국 생활을 짧게 하신 분들이나
그 외국도 나라에 따라 또 다르기도 하니까요
깜짝 깜짝 놀라시곤 하더라구요.

뭐..저라고..;;; 다르겠어요?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더 눈에 들어 오는 것은~
바로 이것!!!

열심히 공원을 달리는!!!


같이 달리는?


아니 갑자기 광속으로 달리는?


아이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는데!!!


키스도 끝나지 않습니다!!!!

익숙치 않은 패닝샷!
다음엔 꼬옥 성공해 보리라!!!!


오옷 소년...

집착이 강합니다!!!!

이번엔 노랑둥이~~~


노랑둥이 뛰진 않지만
발걸음 보폭이 넓어집니다!


저쪽에 수풀 뒤쪽에 놓인
물이랑 사료 보이시나요?

다른 고양이들을 보고
소년의 집중력이 살짝 흔들리는 중


노랑둥이는 성큼!!!!
꽃밭으로 들어갑니다~


휘익!!!

턴~~~~

소년의 집착에서 멀어지려고


길을 다시 건너는 이 순간에도..

연인들은 키스를 끝내지 않고 있..;;;;


훗 소년과의 숨박꼭질은 끝났지만~
키스는 끝나지 않았어..

솔로는 외롭구나아!!!!
의도는 아닌데~~ 사진마다 찍혀있는 저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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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살랑살랑 고양이들은 정말이지 한번 안고 싶어지죠 +_+

2. 소년의 집착은 패닝샷 연습엔 좋지만 고양이는 난감해 함!!!!

3. 페루의 연인들은 다른 나라보다 더 키스를 오래오래하는 듯....!!!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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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cha 2012.06.12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뵙습니다.~ 근데.. 오랫만에 들어오자마자 배 아파요~ 솔로의 염장을 제대로 후벼팠다능.. ㅠㅠ
    분해서 냥이도 눈에 안들어오네용.. 왜 사진마다 다 찍혀서리.. 혹시 부러움에 손이 찰칵하고 열심히 찍어버렸던거능.. 아니신지?!!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라죠?!!~~~ 절대 안 부럽다고 최면 중이예여~~ ㅋ

    • 적묘 2012.06.12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ocha님 키스란 건... 일종의 익룡같은거죠

      뭐랄까... 쥬라기 시대의 비행 파충류격?

      잠깐 있다 사라지는 존재
      전설상의 괴물이나 용으로 신격화 되기도 하고

      후후후후후후

      그런겁니다...

      전 그저..고양이를 찍었을 뿐
      연인들은 그들의 일에 충실했을 뿐
      솔로들은 그저 염장을 당할 뿐....

      인생이란 그런거죠....

  2. 七支刀 2012.06.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노랑둥이 무늬 독특하고 이쁘네... 거긴 왜 그리 길냥이들이 이쁜겨.... 사랑 받아서 그른가...

    • 적묘 2012.06.13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七支刀언니 여기엔 불편한 진실이..

      그만큼..예쁜 고양이들을 아기때 데리고 왔다가
      크면 버린다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그만큼 사람들을 잘 따르고
      그만큼 사람들도 예뻐할만큼 예쁜 애들이 많고
      품종 고양이가 넘쳐나고..하아...

      정말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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