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랑 놀 나이는 아닌거 같다만???

넌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살다보면 말이야
가끔은 상처도 입고
가끔은 외면도 하고
가끔은 아니라 항상
결국은 누구도 없이
혼자라는 것을 알게 되지


그래도 괜찮다고
아직은 살아있어


누가 뭐래도
나의 생각은
나의 삶에서
굳게 지킨다


지루해도 하품 한번 하고
힘들어도 한숨 한번 쉬고
외로워도 하늘 한번 보고


아무도 날 봐주지 않아도 괜찮고


모두가 나만 보고 있어도 상관없고


무엇이든 내가 살아가는 것이
나의 생이고


그것은 시간이 말해준다


조금씩..조금씩...

삶이 나를 만들어가고
내가 삶을 살아간다


옆에서 누가 뭐래도



나는 여기에 있으니
나는 살아 있으니


너도 그렇게 살아


비굴하지 않게
똑바로 보되,


가끔은 아래도 내려다 볼줄 알고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시선을 간직해

그리고..이만 나의 시간을
 내게 주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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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어르신 고양이의 포스 좀 짱인 듯 +_+

2.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있는 미라플로레스!

3. 꼬맹아.. 네가 비키지 않아서 찍었을 뿐..초상권 침해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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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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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yamun 2012.06.07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보다 연륜이 더 느껴집니다.
    세월 다 살아본 듯한 포스네요..ㅎㅎ

    • 적묘 2012.06.0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eryamun님 제 생각에도 아이보다 나이가 많을거 같아요

      사실...두살만 넘으면 고양이들은 약간 저런 느낌이 나긴하지만..

      확실히 어린 고양이들은 발랄하거든요.

      느낌이..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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