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성탄의 밤은 그저...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지요...
명동에 뱀 풀러 가거나 +_+
아님...
집에서 딩굴딩굴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피곤해요!!!
제 앞발은 제꺼니까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아까 대포장 사료 하나 아작낸다고 기운 다 뺐단 말예요.
아아..
역시 성탄의 밤은...
시간이 넘 천천히 흘러요오..ㅠㅠ
3줄 요약
1. 부산 남포동, 대구 동성로, 서울 명동..등등 뱀풀러 가기 좋은 곳...
참고 -> http://v.daum.net/link/1245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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