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성탄이브솔로모드묘] 천국은 여기에 있다

적묘 2010. 12. 24. 14:25

후후후후

성탄의 밤은 그저...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지요...

명동에 뱀 풀러 가거나 +_+
아님...

집에서 딩굴딩굴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피곤해요!!!






제 앞발은 제꺼니까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아까 대포장 사료 하나 아작낸다고 기운 다 뺐단 말예요.





아아..

역시 성탄의 밤은...

시간이 넘 천천히 흘러요오..ㅠㅠ



3줄 요약


1. 부산 남포동, 대구 동성로, 서울 명동..등등 뱀풀러 가기 좋은 곳...

참고 ->  
http://v.daum.net/link/12455488




2. 크리스마스 정신은...솔로 천국이지? 산타도 솔로라서 혼자 돌아다니는 것

3. 대포장 사료에 비견될만한 넉넉한 간식과 재미있는 티비시리즈가 필요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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