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익힌거 좋아해요..;;
육회를 먹으러 간 것은

그냥 따라간 것..;;;

아..이런 음식의 세계가 있구나 하는 체험?

그렇다고 해서 굳이
지구 반대편에서
생고기를 먹어야 하느냐에 대한 의구심..

그러나 밥을 사겠다는 사람이
굳이 저걸 먹겠다는데
앞에서 구경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노다지~


아베니다 아비아시옹  3257 번이구요
구역은 산 보르하



좀 이른 점심 시간에 갔어요.
뒤에 회의가 있었거든요


일단...항상 집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해 먹고 있는지라

저는 한식이 그닥 아쉽지 않습니다.
제가 해 먹는 음식들은 주로 한국식이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밑반찬이 쫙..
게다가 먹고 난 뒤에
설거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매력적인 조건이지요


혹시 페루에서 육회 먹고 싶으신 분들~~

넹...리마에서는 팝니다~

가격은 60솔이구요~

드신 분 말씀으론 맛있데요 ^^:

전 일단 한 젓가락만~~~
아 배가 없어서 사과로 곁들여 나왔습니다

그 사과는 거의 제가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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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전 그냥 익힌 거 먹을게요 +_+

2. 노다지도 그렇고 한식당은 다 밑반찬이 많아서 좋아요 !

3. 리마를 제외한 페루의 타지역에는 한식당이 없답니다~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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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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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흠 2012.12.13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스꼬에 한식당 있던데 사랑채. 식사 가격이 25-30정도. 된장찌개 먹었는데 나름괸춘.

    • 적묘 2012.12.13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흠님 저는 어차피 한국식으로 해 먹으니까
      굳이 나가서 한식 사먹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쿠스코에서도 단원집에서 있었기 때문에
      떡국도 먹고 김치찌게도 먹고
      된장국도 먹고..;;;

      굳이 만원 이상 주고 된장찌게 사 먹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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