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라고도 하고
보카디토라고도 하지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음식들이랍니다.

주로 달달한 과자들이나
짭조롬한 것들도 있어요.

원래 작은 슈크림 과자를 의미하는 단어인데
bocadito라고 하면 페루에서는
그냥 한입에 들어가는 파티용
작은 빵들은 다 들어가는 듯!


보까는 입을 의미하고
bocadillo는
샌드위치나 양이 적은 가벼운 식사를 의미한답니다.



즐겁게 수업 준비도 하고



수업 교구 잘 챙겨서
룰루 랄라 가려고 하는데


급 연락이 왔어요

한시간 빨리 와 달래요!!!

으아..가는데 한시간 넘게 걸리는데~~~
버스 두번 타고 가거든요.


후딱 갔지요~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하하하..;;


학교는 밖에서 사진을 찍기엔 위험하고
항상 안에서만..

것도 여긴 카메라를 들고간 적이 없네요.
역시나 차차폰 사진입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지도 않게
4,5월 중에 두번이나 레유니온에 참석했는데요


작은 알파호레스와
샌드위치들



이날은 학장님의 생일이어서~
다들 모였던 날!!!

그 작은 학장실에 무려 100여명의 사람들이 오가면서
인사하고 노래하고


역시 빠질 수 없는 생일 케익과
미니 엠빠나다


초콜렛을 바른 것들은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서
항상 조심스러워요~~~



제일 좋아하는 미니 슈크림


달달한 것들과 짭짭한 것들이 섞여 있지요


그리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음료들



기본은 와인이죠!!!

두시부터 수업이었답니다.;; 하하하..
그래서 한모금만 홀짝!!!

학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는~~
또 최근에

공대 40주년 기념!!!


루비!!!

결혼식 기념하듯이
똑같이 여기는 학교 개교기념일도
루비, 다이아몬드..그렇게 붙이더라구요


자아 중요한 것은 +_+
역시나 학장님 방에서 이루어지는!!!

레유니온~~~


피에스타=파티와 다른 것은

파티는 많이 마시고 춤을 계속 추고 노래하고~~
밤늦게까지 노는 것이라면

레유니온은 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낮에~~~ 하는 모임이랍니다.


역시 축배에는!!!

와인과 피스코 사워!
탄산음료는 물론 ^^ 잉카 콜라와 기타 등등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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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 [적묘의 맛있는 페루]개구리알? 열대과일!



3줄 요약

1. 공대 수업을 포기못하는 이유 중 하나! 사람들이 넘 좋아요.

2. 와인, 피스코 사워, 조금 힘에 겨운 대화들, 그래도 좋은 경험.

3. 보카디또 좋아하다간 정말...뽀록뽀록 살이..하하!!!!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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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2.06.0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그런데 맛있다고 자주 사먹으면 살 엄청 찌겠는데요?ㅎㅎ

    • 적묘 2012.06.03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좀이님 사먹을 일은 없구요~
      저건 보통 무게로 달아서 박스에 넣어서 판답니다.

      저렇게 파티를 준비하는 거지요~~~~

      생각보다 막...이거 맛있어 하는 건 딱히 없고
      음...적당히 맛있습니다 ^^
      하나씩만 집어 먹으면 뭐..대충 배는 불러요

  2. 페니 2012.06.0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덧글을 쓰는데 질문이라 죄송해요 물론 다음뷰 추천은 눌렀습니다ㅎㅎ
    대학 쪽에 다니시니까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아시면 좀 알려주실래요
    페루에 도서관들은 어떤가요
    아기랑 가서 아기 책들 빌려볼 수 있는지
    페루에 책값은 많이 비싸다고 하셨는데..^^

    • 적묘 2012.06.0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오랜만입니다.
      페루 도착하셨나요???

      으음... 아시겠지만 한국 대학에도 아동용 책은 없지요.
      제가 있는 대학에는 아동용책은 물론이고..
      일반 책도 적던데요.

      아주 아주..;; 부실..
      어제 간 어느 도서관은 시청도서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도서관이고 책은 없었어요

      아방까이에 국립도서관이 있는데
      거기도 아동책은 있을거 같지 않네요.

      대부분 서점에서는 비~~싼 수입책들이 많고
      다른 아기 키우는 분들에게 받던가
      알음알음으로 하시던가 아니면 컨테이너 들어올때
      책이랑 단어카드 같은거 같이 짐으로 붙이시는거 같아요.

      한국 도서관 수준 상상하시면
      이미 여긴 페루가 아니죠..^^;;

    • 페니 2012.06.0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한국에서 엄마들이 아기 책에 돈 많이 쓰는 것보고 누가
      외국에선 책을 안 사고 도서관에서 다 빌려본다고 하길래 한번 여쭤본거였어요
      미국 얘기였나봐요ㅎㅎ
      페루는 사주고 싶어도 사줄 책이 없는 상황인가보네요
      그런점은 한국이 차라리 낫네요^^;;;
      저는 페루 한두달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 적묘 2012.06.04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니님, 외국 어딘지 먼저 물어보셨어야 했을 듯..
      제 생각엔 한국만큼 잘되어 있는 곳이 없습니다.

      다만 개인 욕심으로 책을 많이 사는 것이지요 하하..;
      저만해도 그렇거든요.

      전집류가 이렇게 잘 팔리는 나라는 한국 못 따라옵니다.
      한국 엄마들 치마바람이란 거~~~~교육수준이 높고 그만큼 장점과 단점도 같이..;;

      인간에 대한 예의보단 지식 키재기로 애들 몰아 넣기도
      한국 사회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그 지인분은 어느 나라, 어떤 도서관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국민 소득이 떨어지고 복지가 잘 정비되지 않은 나라들은
      책값도 비싸지만 대부분 도서관은 폐쇄도서관 형식으로
      책을 외부 대출하지 않습니다.

      몽골도, 베트남도 그랬었구요
      여기 페루는 아직 제가 도서관을 이용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관외 대출이 되는 곳이 그렇게 많을거 같진 않습니다.

      한국만큼 좋은 나라 드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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