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자고 오후까지 자는 것이 당연한 고양이들의 일과 요즘은 황사 땜에 너무 숨쉬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다땃하니 비도 안오고.. 옥상에 올라가겠다고 난리..;; 항상 매일 언제나.. 되풀이되는.. 몽실양의 열정적인 부비부비 딩굴딩굴 깜찍언니에게 부리는 애교 그러나.. 몽실양..; 저한테도 귀찮게 구는데..,,;;; 2011/01/30 - [애교백단] 러시안블루의 럭셔리함에 대한 고찰 2011/04/13 - [성격좋은고양이] 발톱깍기 참 쉽죠! 2011/04/26 - [느끼는 고양이] 러시아블루의 우아한 발집착 깜찍양도 등돌리게 만드는 부비부비 열정의 삼바!!! 한번은 참죠 그러나...깜찍양도 두번은 참지 않아요 뎀비냐!!! 죽을래? 몽실양..ㅡㅡ;;; 아 무엇보다 이 둘이 같이 있으면 화창한 봄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