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시작된 여름 더위에정신을 차릴 수 없는 주말 오후 예쁜 짤뱅이를 담은 카메라를 담아보는 폰카 그리고 진짜 예쁘디 예쁜 우리 짤뱅 요래 보는 것도 예쁘오 조래 보는 것도 예쁘오 땡그란 눈동자!!! 이 각도도 완벽하구나아~~~~ 흰사자 레오같기도 하고 그야말로 그냥 예쁜거 외엔 아무것도 아닌우리 예쁜이~~~~ 저 쪼만한 발로 쇄골과 가슴을 마구 밟고 지나가는뻔뻔함을 탑재한 짤뱅군~ 그래..예쁘니까 봐주는 걸로~~~ 뜨거운 햇살에냉큼 베란다를 탈출해서 성큼성큼??? 음?? 성큼 성큼..인걸로~~~ 착석완료!!! 스르르륵 녹아내립니다. 그래도 계속되는 셔터 소리에 벌떡!!!! 침대 위로 폴짝!!!! 본격 수면 쇼를 시작해보자~~~~~~ 2019/02/12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먼치킨,짤뱅,월간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