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노트북 구입한 이후에 2015년에 페루에서 중고로 팔고그걸로 아르헨티나행 비행기표를 샀었죠. 그리고 지인님들이 주신 넷북, 놋북으로여행이 끝난 후에도 묵묵히 돌아가는 컴들을 사용했고 대학원 다니고 일하면서는학교컴들을 사용했고 그리고 집에서 컴이 살짝 맛이 가는 이 시점에....드디어 구입했어요. 이걸 뜯으면..;;; 돌아올 수 없는.... 살포시 뜯었습니다. 박스도 가벼웠지만 실제로도 깔끔 그 자체 이게 다입니다. 매장에 직접가서몇번이고 들어보고 무게 다 확인하고 역시 사이즈 비교 무게에서 15인치의 폭 넓음에도 가벼움에!!!! 가벼운 스킨하나 깔아놓고 이제 본격 세팅을 시작해 봅니다 ^^ 가벼운 파우치 구입하려고 했는데 마침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 세미나 들으러 갔을 때 받은 가방이 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