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속도로를 타고 마하의 속도로 달려야만 나올 듯한 그런 다른 세상... 서울 하늘 아래서 즐기는 푸른 보리밭의 여유 네~~ 의외로 멀리있지 많아요!!!! 5만 8000평 2002년 제17회 월드컵축구대회를 기념해 도시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 복원하기 위해 1999년 10월부터 사업에 들어가 2002년 5월 1일 개원 평화공원·난지천공원·난지한강공원·노을공원과 함께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5대 공원 이 중에서 난지천은 지나만 가고, 하늘공원과 노을공원만! 가보기로 했어요 상암 월드컵경기장 역에서 살포시 걸어 난지천 공원에 가면 맹꽁이 전기차 이용권을 끊고.. 가격은...표에 있어요~ 제가 끊은 건 난지천 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난지천 공원 그렇게 해서 1인당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