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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항공] 마케팅 챌린저스 1기, 최종보고서 완료

2011년 05월 20일 ! 에바항공 제1기 마케팅 첼린져스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서울 서포터즈때문에 올라온지 한달 만에 또 서울행~~~ http://cafe.naver.com/evaairkorea 2기도 계속 뽑는다고 하니까 카페 활동 추천해요 ^^ http://www.evaair.co.kr/ http://www.evaair.co.kr/sub/eva_sub.asp?sub=2 2011/05/31 - [에바항공,14만개의 호텔과 손잡다] 아고다와 파트너쉽 체결 2011/05/31 - [베트남 냐짱] 포나가르 탑에서 여신을 만나다 2011/05/30 - [베트남 달랏] 없는게 없는 달랏시장 2011/05/30 - [베트남 호치민] 오페라하우스 옆, 까라벨 호텔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2011/0..

[아메숏 타로] 고양이와 몬스터볼의 상관관계

아~~~ 이 향긋한 스멜!!! 이 노랗게 빛나는 동글동글한 알들은 무엇일까나요 그대 눈동자가 빛나듯!!! 노랗게 빛나고 있는 바로!!! 그!!!! 몬스터볼??? 이 많은 알 안엔 어떤 몬스터가 들어있을까? 갑자기 고양이들은 강력한 호기심으로 진지한 논의를 시작!!! 몬스터볼 맞나? 숨은 몬스터 찾기!!!! 발로 꾸욱꾸욱 밟아보기도 하고~ 진지하게 관찰모드인 아무리 생각해도.. 향긋향긋!!! 이 몬스터볼 과연 뭐가 나올까요? 두둥!!! 알고보면... 그 몬스터 볼들..;; 고양이들의 호기심 2011/04/30 - [라오스, 검은고양이] 사찰의 새벽을 열다 2011/05/08 - [화장품구입기]고양이 세마리 또 출동~ 2011/05/06 - [몽골에서 온 선물] 고양이의 반응은 검열이다! 2011/03/21..

[에바항공,14만개의 호텔과 손잡다] 아고다와 파트너쉽 체결

한국에서 여행을 가려는 분들 호텔예약이나 가격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아무래도 제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들려본 호텔이 있긴 하지만 그때 그때 가격은 달라지니까 인터넷 예약을 추천하곤 합니다. 에바 항공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하나의 혜택이 늘어나는 곳이 바로 http://www.agoda.co.kr/ priceline.com의 자회사인 아고다(http://agoda.co.kr)에서 대만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중화항공(China Airlines) 및 에바항공(EVA Air)과 파트너쉽 체결을 발표했답니다. 에바 항공의 취항지는 5대륙 50여개 도시 이상!! 에바항공의 취항지 입니다 에바항공의 마일리지는 그대로 호텔 예약에도 쓸 수 있는데요 http://www.evaair.com/html/b2c/englis..

[베트남 냐짱] 포나가르 탑에서 여신을 만나다

나트랑이라고도 불리는 냐짱에서 볼거리들은 그냥 해안가를 따라가는 맛도 있지만 나짱강의 북쪽연안에 위치한 화강암 언덕위에 9세기초에 건립된 참파 사원 유적지가 있답니다. Po Nagar 이라고 합니다. 지금 으로부터 1200 년전에 자바군의 공격을 받아 불태워진 것을 8~13 세기경에 참파족의 왕에 의해 재건 되어 지금은 요정도 남아있습니다. 참파족 또한 비엣족에 패망 한채, '판랑'이란 곳으로 피신 하였다가 완전히 멸망했습니다. 어디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죠 유적만 남습니다 냐짱 강을 따라 걸어올라가면 남은 건 이게 전부... 보나가즈 여신을 모시는 Champa 신전 참박물관과 미선유적지 가서 보면 비슷하죠~~ 2011/01/31 - [베트남,미선유적지] 누렁이가 지키는 참파왕족의 성지에서 2011/..

[아메숏 타로] 비밀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_+

타로군도 고양이들에게 모두 있는.. 그 버튼이 있어요!!! 얼굴 가운데 톡!!! 귀엽게 튀어 올라와 있는~~ 바로 요거!!!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주세요 +_+ 자..제가 올리는 글 대충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요 ^^ 다음 장면은!!!!! 2010/10/10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비밀의 버튼 2011/01/18 - [무한도전하품] 이것이 바로 인셉션이다? 2010/12/15 - [강한 부정] 오빠 믿지???!!!! 2010/10/0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오빠가 피곤한 이유 2011/03/20 - [보랏빛향기+]초롱군만이 할 수 있는 마술! 2010/08/22 - [고양이의 주말미션] 4단계 수면유도-당신도 할 수 있다!!! 2010/08/13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완벽한 골..

[서울국제도서전] 사전등록 완료

급하게 링크 걸어봅니다 ^^ - 특별전 ‘주제가 있는 그림책 - ‘소녀’와 ‘2011 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 전시에 참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4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인회 진행 2011 서울 국제 도서전 사전등록 안내입니다. 사전등록 하시는 분에 한하여 도서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하여 도서전 현장에서 푸짐한 상품을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전등록기간 : 4월 15일(금) ~ 5월 31일(화) 2011/05/10 - [서울,봉은사] 불기 2555년,부처님 오신 날 출사 2011/04/22 - [서울하모니서포터즈] P&I의 소소한 재미들 2011/04/22 - [서울하모니서포터즈] P&I 사진기자재전을 담다 2010/08/12 - [2010서울국제도서전] 베르나르 베르베..

[쭌님네 고양이들] 온몸 애정고백, 오빠아아아아아~~~

오빠는 나이가 많아요~~~ 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그냥 햇살 따뜻할 날에 딩굴딩굴 하고 싶어요 우리 티미.. 잠깐...혼자 놀면 안될까? 원래 오빠들은 그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해 그러니까.. 좀.... 저기 가서 놀면 안되겠니? 아아아아아아앙 오빠아.. 아앙... 나 그래도 오빠가 좋은데 오빠..나랑 놀아주면 안되는거야? 응? 티미야... 오빠는 요즘 피곤해 잠깐 저리 가서 놀면 안될까? 그러니까 내가 부를 때까지 오지마 고릉고릉 한살 짜리 발랄한 티미가 여섯살 넘은 레오에겐 너무 힘드나봐요. 2011/05/30 - [쭌님네 티미] 슈렉,장화신은 고양이의 폭풍성장 2011/05/18 - [쭌님네 라오스고양이]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하늘색 고양이 2011/05/16 - [쭌님네 투슬리스] 검은..

[베트남 호치민] 오페라하우스 옆, 까라벨 호텔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호치민 중심가엔 웬만한 호텔이란 호텔은 다 모여있어요 ^^;; 사실 꽤나 긴 여행을 하고 있고 저렴하게 이용하는 여행자 거리는 벤탄시장 앞쪽이예요. 제가 묵었던 숙소도 그쪽에 있는 작은 호텔이지만 역시 야경 구경은 하러 나가야죠!!! 그리고 바로 그 옆에 호텔... 아아..들어가 버렸어요..;; 너무 더운데다가 저녁 먹으려고 갈려고 한 곳이 영업을 안한데다가 거리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에서 내려다 보고 싶어져서 결단!!! 호텔이름은 Caravelle Hotel 꺄라벨, 카라벨 뭐 그정도?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을 덥썩!!!! 완전 초호화 디너를 누리는 건 여행의 마지막 날이어서 입니다 ^^ 그렇게 사람이 많지도 않아요 가격이 만만찮은.. 뭐 한국보단 쌉니다 ^^ 전망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창 밖..

[쭌님네 고양이들] 온몸 애정고백, 오빠 좋아해요

티미는요~~ 레오 오빠가 좋아요 누군가를 좋아하면 원래 그렇잖아요 너무너무 좋아해요 레오 오빠한테 찰싹 붙어 있고 싶어요 너무 좋아하니까.. 오빠와 같은 곳을 보고 싶어요 잠깐 떨어져 있어도 금방 다가갈게요 그리고 오빠의 시선을 따라 갈게요 오빠가 식빵을 구우면 티미도 옆에서 식빵을 구워요 설희 언니보다 내가 오빠를 더더더더더더더!!! 좋아하는 거 알죠? 우리 함께 한 시간은 짧지만... 꼬리 털 갯수만큼 이불 줄무늬 갯수만큼 그렇게 오래오래 우리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항상 옆에 있어줘요 티미를 예뻐해주세요 반년 전에도 티미는 레오 오빠옆에 있었답니다 2011/05/30 - [쭌님네 티미] 슈렉,장화신은 고양이의 폭풍성장 2011/05/18 - [쭌님네 라오스고양이]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하늘색 고양이..

[잠자는 돈을 깨우다] 즐거운 동전지폐자동교환기 사용 후기

전에도 몇번 동전을 바꾼 적이 있긴 한데 이번에도 제 돈이 아니랍니다 ^^ 귀국한지 이제 2달 지나서 동전을 모을 일도 없었고 보통은 10원짜리 100원짜리도 모두 은행에 입금하는 편이거든요 다니면서 길가의 은행에 가서 통장입금 해버리는 타입 근데 주변 언니님들이 의외로 꽤나 묵직한 돈가방을 가지고 은행까지 안가고 버팅기기 한판??? 결국 놀러간 김에 같이 손 잡고 은행으로 고고싱 처음 자동교환기를 써 보았어요 은행카드나 통장이 있어야 하더군요..;; 먼저 카드나 통장을 읽히고 나 이 은행 고객이야.. 하고 증명해야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없다면? 그냥 일단 누구걸로 긋던지 간에 그어야 되니까 은행 직원 분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읽힌 다음에...동전 투입 그냥 무조건 쏟아넣는데 대충.. 저 판 ..

적묘의 단상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