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 2629

[먼치킨 루이] 당신의 고양이는 충전되었습니까?

예쁜 반려동물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한참 달렸었던 댓글이 1. 인형이므로 무효 2. 배터리로 움직이나요? 먼치킨 루이군을 보는 순간 아... 그렇구나... 진짜 배터리로 움직이는구나 싶었어요~~~ 2011/05/28 - [먼치킨 루이] 불타는 콧등~놀다 지쳐 쓰러지리라!!! 2011/05/25 - [먼치킨 루이] 억누를 수 없는 사냥 본능!!! 2011/05/24 - [먼치킨 루이] 에바항공 운항시간표 확인 중 +_+ 2011/05/23 - [먼치킨 루이] 점프!! 점프샷을 잡아라!!! 2011/05/23 - [먼치킨,루이] 롱허리 숏다리의 매력! 만나자 마자 얼굴 한번 안 감추고 신나게 놀더니!!! 코피 터질 듯 빨개진 코!!! 원래 흰색에 가깝다더니만..;; 식지도 않더라구요 살~~~짝~~~~ 아주 ..

[권태기의 고양이] 너무 늦었잖아요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너무 늦어 버렸어 다가가고 다가오지만 이건 그냥 습관 언제든 그냥 스쳐가는 관계... 마주보거나 품에 넣거나 하지 않아 2011/01/08 - [고양이 세수] 수많은 논란에 종지부를 찍다 2010/10/29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그대의 주말은 안녕하십니까? 2010/10/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냥이덩어리로의 변신과정 2010/12/29 - [가벼운 복수] 고양이를 괴롭히고 싶어지는 이유 2011/01/13 - [고양이의 붕어점] 먹을 복은 타고난 운명 2011/05/07 - [그루밍의 정석] 고양이의 일상탐구 2010/12/03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인내심 레벨테스트 2010/09/2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이불의 필수조건! 2010/09/15..

[칠지도님네 키사] 페르시안 고양이에게 캣닙이란?

그윽한 눈동자 길고 풍성한 털 우아한 포즈 살아있는 인테리어 종결자!!! 이런 키사 코를 찡긋 눈을 부릅!!! 이까지 가릉~~~ 살짝 다시~~~ 혀까지 날름!!! 엄마 케이린과 완전 판박이!!! 키사는 정말 엄마랑 똑같아요!!! 2011/05/27 - [캣닙 반응탐구]페르시안 고양이의 장미빛 혀 2011/05/26 - [야성의 노르웨이숲고양이] 들이대는 이유는 역시!!! 2011/05/23 - [캣닙의 효능] 아메숏도 직립보행 2011/04/29 - [적묘의 고양이 키우기] 캣닙은 셀프입니다 2011/03/10 - [개박하농사]고양이를 위해 농심으로 대동단결! 2011/03/19 - [농사의 즐거움] 모든 고양이를 위한 개박하 2011/04/25 - [지요님네골이] 드래곤 길들이기 이렇게 딩굴딩굴도 똑같..

[엘님네 스코티쉬폴더 오토모] 고양이 장난감에 버닝 중!!!

스콧 품종의 특징인 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 부엉이같은 땡그란 눈에~~~~ 앙증맞은 작은 입술!!!! 응? 저 쪼끄만 튀어나온 것이 송곳니인가요? 아... 요 보들보들한 것에도 이빨이 있구나!!!!! 우리 애들 이빨..ㅡㅡ;; 과 전격 비교 2011/05/20 - [본격콩까는 오후] 고양이의 역할은 무엇인가!! 2011/04/26 - [두얼굴의 고양이] 무릎고양이모드는 특별 옵션 2011/04/01 - [만우절고양이] 깜찍양의 실체는 하악하악 2011/01/18 - [무한도전하품] 이것이 바로 인셉션이다? 2011/05/20 - [창가의 필수요소] 그윽한 눈빛 고양이 요 앙증맞은 흰 찹쌀떡같은 앞발에도 발톱이 있겠지~ 이러고 놀고 있는데 아니 그 정물같이 우아하게 포즈를 취해주던 오드리는 어디가고 갑..

[철거촌 고양이] 넘사벽을 넘어 보려는 몸부림

모든 벽은 넘을 수 있기 마련이라고? 아아 맞아 맞아.. 벽을 쌓은 사람이 있으니까.. 벽을 넘을 수 있는 사람도 있는거야. 그러니까 그건 사람일때나....해당되는 말 나는 고양이라서 아무리 뛰어봐야 넘사벽 벽을 따라 걸어본다 벽이 끝나는 곳에도 내가 갈 곳이 없는데 돌아봐도 몸 의탁할 곳이 없다 이미 빈터에 중장비가 들어와 있고 처음부터 불청객이었으니 다시 또 떠나야 한다 어차피 처음부터 사람이 만들어 놓은 판에서 태어난 길고양이는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이 벽들 사이에 갇혀 생을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운데 -칠지도님이 비정기적으로 사료셔틀 중 다음뷰온 클릭해주시면 길냥이들을 도울 수 있어요- 이 속에서 죽은 새끼를 낳고 또 이 벽을 따라 간다 어차피 넘사벽.. 그냥 눈 앞의 벽이라도 따라갈 수 밖에...

[엘님네 룸메,오드리] 스코티쉬폴드의 손맛

고양이는 머리가 참 좋아요~ 한번 봤던 사람은 보통 기억하더라구요 지난번처럼 숨지 않고 보들보들한 몸을 누이고선 적묘의 손길을 우아하게 요요요요요~~~ 귀요미~~~ 손맛이 좋은 보들보들 오동통한 오드리 헵번~~~~ 오오... 역시 혀로 코파기가 가능한 것을 보니 니가 진정 인형이 아니라 고양이였구나!!! 저 고양이 맞아요!!! 인증 하품!!! 아앗... 너무 귀여워서 촛점도 이탈...ㅠㅠ 역시나 고양이답게.. 시침 뚝!!!은 필수 후훗 오드리의 다른 모습들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지금 열심히 정리 중!!! http://foldedein.blog.me/ 엘님 블록 +_+ 가시면 일상의 오드리와 토모를 더 볼 수 있답니다 2011/05/05 - [엘님네 룸메들] 스코티쉬폴더도 필수요소!!! 2011/0..

[고양이가 꾹꾹이를 할때] 가슴이 아픈 이유

오늘도 꾹꾹꾹 이불을 빨듯이 손가락에 힘을 꽈악 주고 있는대로 발톱까지 다 꺼내서 꾹꾹꾹 앙 깨문 이 사이엔 이불이 한 가득 바로 앞의 셔터 소리가 거슬려도 꾹꾹꾹 옛날옛적 젖먹던 기억대로 앞발 뒷발 꾹꾹꾹 귀까지 쫑긋 세우고 엄마는 왜 날 두고 떠났을까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은 것은 보들보들한 엄마의 품 2011/05/28 - [지붕위 고양이들] 엄마냥+아기삼냥 가족사진 성공!!! 2011/05/24 - [지붕위 아기고양이] 3종세트 교환해주세요!!! 2011/05/23 - [지붕위 고양이]작년 봤던 턱시도의 등장 2011/05/21 - [지붕위 고양이] 초롱 미니미의 발랄깜찍한 오후 2011/05/16 - [지붕위 엄마고양이] 아기 고양이가 셋??!!?? 2011/05/13 - [지붕위 엄..

[엘님네 룸메] 스코티쉬폴드, 내일을 기대해주세요

오늘 비도 오는데 열심히 다녔더니 감기기가 확..;;; 개가 아님을 스스로 주장하고 있는 적묘입니다 ^^ 살포시 사진만 후딱 옮겨 놓고 미끼 하나 던지고 자러갑니다. 후후후후후 복습용 링크 +_+ 걸어 놓고 자러갑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 2011/05/05 - [엘님네 룸메들] 스코티쉬폴더도 필수요소!!! 2011/04/21 - [엘님의 룸메이트] 직립보행 스코티쉬폴드 2011/04/21 - [엘님의 스코티쉬폴더] 납치욕구 종결자 +_+ 엘님 블록 +_+ 가시면 일상의 오드리와 토모를 더 볼 수 있답니다 http://foldedein.blog.me/ 3줄 요약 1. 밝은 렌즈 역시 좋군요!!! 350d+캐논 50mm f/1.4 USM 2. 한달만에 다시 만난 오토모!!! 역시 납치욕구 종결묘들이었어요..

[아메숏 타로] 고양이와 몬스터볼의 상관관계

아~~~ 이 향긋한 스멜!!! 이 노랗게 빛나는 동글동글한 알들은 무엇일까나요 그대 눈동자가 빛나듯!!! 노랗게 빛나고 있는 바로!!! 그!!!! 몬스터볼??? 이 많은 알 안엔 어떤 몬스터가 들어있을까? 갑자기 고양이들은 강력한 호기심으로 진지한 논의를 시작!!! 몬스터볼 맞나? 숨은 몬스터 찾기!!!! 발로 꾸욱꾸욱 밟아보기도 하고~ 진지하게 관찰모드인 아무리 생각해도.. 향긋향긋!!! 이 몬스터볼 과연 뭐가 나올까요? 두둥!!! 알고보면... 그 몬스터 볼들..;; 고양이들의 호기심 2011/04/30 - [라오스, 검은고양이] 사찰의 새벽을 열다 2011/05/08 - [화장품구입기]고양이 세마리 또 출동~ 2011/05/06 - [몽골에서 온 선물] 고양이의 반응은 검열이다! 2011/03/21..

[아메숏 타로] 비밀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_+

타로군도 고양이들에게 모두 있는.. 그 버튼이 있어요!!! 얼굴 가운데 톡!!! 귀엽게 튀어 올라와 있는~~ 바로 요거!!!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주세요 +_+ 자..제가 올리는 글 대충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요 ^^ 다음 장면은!!!!! 2010/10/10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비밀의 버튼 2011/01/18 - [무한도전하품] 이것이 바로 인셉션이다? 2010/12/15 - [강한 부정] 오빠 믿지???!!!! 2010/10/0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오빠가 피곤한 이유 2011/03/20 - [보랏빛향기+]초롱군만이 할 수 있는 마술! 2010/08/22 - [고양이의 주말미션] 4단계 수면유도-당신도 할 수 있다!!! 2010/08/13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완벽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