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 하늘은 그저 예술!!!! 다른 말이 필요없는 그냥 하늘이 파랗고 파랗고 파란..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그 파란 하늘 같은 기분!!!! 예전 다른 포스팅을 한번 한 일도 있지만요 ^^ 이번에 또 한번 더 가서 살짝 올려봅니다. 이쪽에선 꽤나 유명한 집이랍니다. 자잘한 밑반찬 사진은 별로 없네요!!! 먹는다고 정신을 놓았..;;; 요 밍숭밍숭한 건 매운거 못 먹는 4살 조카님을 위한 그냥 데친거!!! 부모님과 형부, 언니, 저를 위해서 4만 5천원짜리 대짜!!! 중짜를 시켜도 충분히 다 나눠먹을 수 있지만 대짜는 고기 양이 달라서요^^ 고기가 정말 실하답니다. 이렇게 얼큰하게 먹고 땀을 실컷 빼고 나면 아..몸보신 잘했구나!!! 싶지요 ^^ 역시나 날씨는 어찌나 화창해주시는지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