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영화제가어찌 될지 모르는 요즘..;; 참 그렇습니다. 진짜 요즘 조심조심 쓰게 되네요. 언론의 자유가 없이는99%자유라는 것은1%도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는시인 김수영이 말이 새삼스러운 요즘입니다. 20회가 된 부산국제영화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길..;; 그래도 살짝 소개해 봅니다. 제가 맨첨 부산국제 영화제를 즐겼던 곳은남포동이었는데이젠 이쪽으로 많이 옮겨왔습니다. 해운대 벡스코 역에서 내리면바로 찾기 쉬운영화의 전당입니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고여기 야외극장도 좋답니다~ 영화 몇편은 여기서 봤었지요~ 물고기, 여인, 그리고 갈매기 http://www.dureraum.org/bcc/main/main.do?rbsIdx=1 다양한 상영작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