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역 지하철역 근처


이자카야 향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그러니까...


같이 봉사활동 국내교육받았던 동기들을

라오스, 에콰도르, 

그리고 저는 페루로 각각 떠났던 친구들을


처음 다시 부산에서 만났거든요.


퇴근해서 달려간 곳이었죠.








http://map.naver.com/?dlevel=11&pinType=site&pinId=37182764&x=129.0794937&y=35.2059693&enc=b64





4년만에 만났는데도
다들 그대로..

우와 신기하다 하면서





게다가 저랑 또 다른 친구는

이 동네 살면서

또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


워낙에 학교 다닐땐 그냥 다니기만 해서 ^^;;

사실 학창 시절은 책 많이 읽은거 외엔 기억도 안남






각설하고


자리 잡고 열심히 메뉴 공부





문제는 세사람 다..;;


이런 메뉴판들 앞에선 결정 장애!!!!






오히려 술은 그냥 쉽게 결정!


시원하게 카스!!!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걸로!!


치킨 데리야키랑 

매운 볶음 우동으로~





멀고 먼 곳에서

봉사활동하고


또 돌아와서

서로 짐도 다 풀지 않고

시작한 새로운 일들


서로 달랐던 경험들과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짠~






깔끔한 절임류에

저어쪽 끝의 곤약 간장 조림도 진짜 맛났어요.






손님들이 있을때 사진은 지우고

다시 손님들 가시고 난 뒤에


살짝 한컷


이렇게 가운데 나무 있는 거 좋아~





그리고 다들 마음에 들어했던

의자 안의 바구니!!!!


의자 아래에 달린 바구니 안에

소지품 넣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아이디어 상품!!!


탐난다며 


남미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면서

웃었죠.



-소매치기가 워낙에 많아서..;;;

테이블 안 쪽으로 놓아야 안전하거든요.






두둥 벌써 한병 비우고


매콤한 볶음 우동


가득 올린 가쯔오브시가 살아있는 것처럼 

꼬물꼬물 춤을 추더군요.





매운 맛에 잘 어울리는

마요네즈~



해산물도 가득!






요렇게 개인 접시에






가득 세팅!!!





쫀득한 치킨에

데리야키 소스로 촉촉하게





쫀득하게 맛있게 식감이 좋았답니다.





빛의 속도로...


야금야금


그리고 또 한병 추가~



퇴근후에 급하게 달려간 자리라서

눈은 감기고

이야기는 하고 싶고






안주는 맛있고

시원한 맥주도 좋고






저녁이 깊어지기 전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자리를 옮기려다 본 랍스타!!!!




언젠가 한번 먹어 보고 싶은 랍스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서 원없이 먹었던 닭새우때문에

당분간은 큰 갑각류는 안녕하려고 했는데

진짜 맛있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사진 찍으려니 무지 발랄하게 움직임!!!


다음 기회에 ^^




언젠가 또 좋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안주와 즐거운 이야기 나누러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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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동래역 주변이 이렇게 변했다니!!! 이렇게 번화가가 되었다니~~

2. 10년 20년 전의 이야기를 하면서 웃다보니 뭔가 나이 인증..;;;


3.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행히 먼길 온 친구도 만족해서 더 좋았답니다 ^^

♡ 급하게 쏟아낸 이야기들만큼 맛나게 집어 먹었던 안주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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