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페루 335

[리마,케네디공원]페루에도 도서전이 있다!!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페루, 리마에 온지 이제 2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는 현지어 수업과 소양교육 등으로 다른 곳을 갈 여력이 없었어요. 주말엔 밀린 빨래 ^^;; 오늘은 리마에 와서 처음으로 그 유명한!!! 케네디 공원에 와 보았답니다. 어찌나 운이 좋은지!!!! 몇일 하지도 않는다는 도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_+ 부스들이 가득 들어차고!!! 여기저기 다양한 책들이 가득가득!!! 이쁜 책들도 많아서 어찌나 눈길을 사로잡는지!!! 근데 리마는..;; 아니 페루는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ㅠㅠ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요!!! 이 귀엽지만 쪼끄만 책 하나가 한국돈으로 거의 6천원? 스페인어를 더 열심히 해서 다음번 도서전을 만나면 los libros를 comprar해야 할텐데..ㅠㅠ..

[페루,리마] 바다 옆, 파티마 성당을 담다

라르꼬 근처의 파티마 성당이랍니다. PATIMA DE IGRESIA 써 놓고도 맞나? 그러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현지적응 언어교육을 하는 EL SOL 가는 길에 있는 성당이어서 버스 안에서 지나가면서 보는 곳이예요 리마의 버스들은 모퉁이마다 서고, 큰 건물이 정류장 이름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냥 파티마 이글레시아! 하면 거기서 내려주곤 해요. 성당 문을 시간이 아니여서 닫혀있었지만 옆의 성모상과 성당 위의 성모상은 담을 수 있었답니다. 문여는 시간 확인!!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일요일은 오전은 똑같고 오후는 4시부터 7시까지네요. 지난 번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여기 커다란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쏟아지는 빛을 보았거든요 다음엔 꼭 성당 문이 열린 시간에 가서 보고 싶네요 ^..

[페루,리마] 홈스테이 방정리 완료!!!

홈스테이 집에 도착하자 마자 트렁크부터 열고 정리해야 하는데..; 머리 속이 멍해진건!!!! 아무것도 없어욧!!!! 옷장이랑 서랍장이 있어야 웬만치 정리를 할텐데..ㅠㅠ 뭐... 항상 없으면 없는대로!!! 책상과 침대, 책장이 있으니까 일단 방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침대부터 저쪽 끝으로 밀어내고 공간을 먼저 확보합니다!! 갑갑하게 방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어디가나 생활을 위한 공간은 자신에 쓰기 좋게 맞추는 것이 정도 붙이고 살아감에 있어서 더 적극적인 자세가 되니까요 다만 이 방은..;; 1층이라 이렇게 밖에서 보면..; 창문이 다 들여다 보여서 커튼은 24시간 필수!!! 안전망은 있는데 모기장은 없기 때문에 또 활짝 열긴 애매하네요. 이제 슬슬 모기가 많아 지는 때니까요. 이제 주말 쉬..

[남미, 페루] 스페인어 미사 통상문

어제 성당에서 갑갑한 수준을 넘어서 적당히 잘 졸았답니다..ㅡㅡ;; 급히 미사 통상문 찾아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 참고하세요!!! CONFERENCIA EPISCOPAL ESPAÑOLA http://www.conferenciaepiscopal.es ORDINARIO DE LA MISA RITOS INICIALES En el nombre del Padre, y del Hijo, y del Espíritu Santo. Amén. La gracia de nuestro Señor Jesucristo, el amor del Padre y la comunión del Espíritu Santo estén con todos vosotros Y con tu espíritu. Hermanos: para celebrar..

[페루,리마]로컬성당, LA INMACULADA CONCEPCION DE SURCO

후후후후 어제 홈스테이 분과 함께 한번 같이 걸었던 길이라서 살짝 머리 속에 입력!!! 골목 어귀의 할아버지에게 세뇨르~ 하고 돈데 에스~ 어쩌구 하면서 다시 한번 위치 확인..;; 다녀왔습니다 ^^ 뭐조금 황당했던 건.. 이 멋진 성당은 보수 공사 중인지..;; 정작 미사는 저 뒤에서 3줄 요약 1. 성당에서 옆자리 앞자리 분에게 성호 물어서 적어왔어요. 2. 저 개님 좀 근사한듯 ㅎㅎㅎ 3. 세뇨르를 쭈어이~ 라고 부를 뻔..;;; 언어간섭이 있긴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