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많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_+ 여기저기서 파티를 한다던가 입장료가 꽤나 센 어디가 좋다더라..뭐.. 리마도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엄청난 +_+ 밤문화 인프라가 있는 듯!!! 그러면 뭐해요.. 전 그냥 길에서 보는 아이들이 더 좋아요 ^^ 사실 오자마자 산 세제가 넘 작았는지 벌써 다 써버려서~~~ 세제도 살 겸 마트 구경 갔습니다. 역시 할로윈 하루 남겨 놓고서는 다 할인이네요!!! 거의 3주 전부터 팔고 있었는데 이제 막막 떨이하려나요? 매번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는 일이 부담스러워서 맨몸으로 나갔다가 아쉬웠던지라 오늘은 쪼끄만 코닥을 가지고 나갔었죠 개인적으론 ^^; 콤팩트 카메라 소위 똑딱이...하나 마련하심을 추천합니다!! 전 오기 직전에 렌즈 하나 추가하고 똑딱이 포기했는데 정작 온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