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말이죠 제가 티스토리..ㅜㅜ http://lincat.tistory.com 요기로 새 블로그를 꾸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sk에서 운영하던 엔크린 카로그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던 차에.. 갑자기!!! 두둥!!! 서비스 종료!!!! 라는 날벼락인거죠!!! 그때 같이 파워블로거로 활동하시던 명이님의 글이 다음 메인에 떴더라구요!!! 다들 하나씩 흩어져서 새집을 꾸린다고 자주 못 뵈었는데 반갑지 말입니다 ^^ ㅜㅜ 글을 다 날아가고 지금까지 쌓은 다음뷰도 날아가고 이웃들도 다 없어지고..뭐 그런 상황이니까요.. 더더욱 방가방가!!! 후훗..명이님과는 못 만나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연이 닿을 것이라 믿사옵니다 ^^ 그때도 지금도 명이님은 비누만들기로 파워블로거신데요 이런 선물도 받았더랬습니다 ^^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