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노랑둥이 이 녀석을 봤을 땐..

그렇게 꼬질꼬질하진 않았었어요.

햇살에 그루밍도 종종하고..


ㅡㅡ

깨끗하게 느긋해 보였던

고양이..





근데 겨울이 오면

아무래도 

사람도 길냥이들도..






겨울은 빈민의 적이라고 하는데..;;






춥고 배고프고..

 먹을게 없기 마련이지요


게다가...어디든 추위를 피해 들어가다 보니 꼬질꼬질해지고





어느 정도로 가까이 오기 시작했는지..




얼마나 굶주렸는지...






그리고 날씨..;;

적묘의 소매 끝 보세요~~~

부산도 겨울엔

습도있는 바다바람이라 정말 춥거든요!!!




그러니

저 맛살이 얼마나 맛있었겠어요!!!



직립보행도 가능해!!!





쿨럭..;;


그러나 이런거 길게 하지 마세요..ㅡㅡ;;






아흑..ㅠㅠ

역시 2004년 겨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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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는 맛살이면 직립보행도 가능합니다!!!

2. 봄이 되면서 조금씩 깨끗해지더라구요~

3. 정말 요다 닮지 않았나요? ^^ 성질은 나빴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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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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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로몬♡ 2011.06.2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손까지 ㅋㅋ

  2. 하늘연이 2011.06.2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번째 컷에서.....
    입은 맛살을 "앙" 물었는데...........
    눈은 손가락을 보고있네요..........
    그때부터 노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가엾어 2011.06.25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아파트에 출몰하는 길냥이들이 가엾어서...울집이 뭔가 비린것을 먹는 날이면 그 아이들걸 항상 챙겨서 자주 오는 곳에 놔뒀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있더라구요...
    그로부터 한참후에 제 앞에서 알짱거리는 시궁쥐를 봤는데 아기 고양이만한것이 윤기도 졸졸 흐르고..
    .사람을 피할 생각도 않길래 걍 제가 피했네요...그 시키가 길냥이 밥 다 먹은거 같아요.

    • 적묘 2011.06.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엾어님 허걱..;; 정말요?

      음냐..;; 그 수준이면 동남아에 있는 큰 쥐..;;
      고양이보다 더 덩치큰 그런 쥐 수준인데요~~~

  4. 나오젬마 2011.06.2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봐도 예쁘네요 저 표정 한참동안 잊지 못할것 같아요_아 적묘님 다친손을 저 아이로 인해 보지못했네요^^;

    • 적묘 2011.06.2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제 손이야 원래..;;;

      고양이 미끼용이라서 ㅎㅎㅎㅎㅎ

      뭐 저정도야 쪼끔 찍힌건데요 ~~~
      괜찮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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