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2005년의 초롱군은 짝퉁 퓨마

적묘 2011. 6. 24. 14:32


사진을


연도별 / 날자별로

정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지만..;;

사실 2008년도 이전사진 폴더는

주제를 따로 적지 않아서

사진 찾기가 정말 어렵답니다.ㅡ.ㅡ;;

혹시 지금 사진 정리하시는 분들은
꼬옥 폴더명에 날짜+주제 적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무려...2005년도의 젊은 초롱군!!!






그때도 햇살을 빛났고..

초롱군은 방울 목걸이를 아주 잘 걸고 다녔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짐을 정리해서 내려오고

다시 새로운 직장을 다니고








그런 건 사실 초롱군에게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지요..






날은 덥고

햇살은 반짝

여름은 여름!!!!





고양이는 무한 하품!!!!





그리고....






밝혀지는 초롱군의 실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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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2005년까지 초롱군은 집안의 고양이왕!!!

2. 300만 화소 똑딱이도 햇살만 있으면 괜찮다니까요!!! 햇살이 정답!!

3. 초롱군의 저 완벽한 D라인, 퓨마가 짝퉁인겁니다 +_+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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