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리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전망 좋은 카페랍니다.
친구님이 기분 전환 겸, 업무할거 싸들고..;;
비오는 겨울날에 다녀왔는데
요즘은 정말 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이제서야 합니다.
더워지는데 바다는 가지도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바다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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