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나리는 바다


일이 있어서 잠깐 간 송정에서...









빗 속을 걸을 마음은 없고

건물 안에서 내다 보고 있었답니다.









텅빈 건물....


망원렌즈로 있는대로 당겨봅니다


목적이 뭐지?


저 뒤쪽으로 송일정이 있습니다.







송정 등대도 보이구요







비가 오는 날은

바다도 하늘도 회색








그래도 바다 안엔 사람들이 넘실넘실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고 있네요.






잠깐 빗줄기가 약해진 틈을 타서

사진 몇장 담아보다가



카메라 고장난거 같아서

다시 건물 안으로







망원렌즈의 위력은...대략 이러합니다.


이날은 올림푸스 pl2+40-150mm



역시 집 안에서 망원렌즈로 당겨서 담은

봄비를 머금은 산수유랍니다.







이렇게 접사렌즈처럼 사용도 가능하고


건물 안에서 바다에서 서핑하는 분들을 담을 때도

이정도...가깝게 담을 수 있네요.


안타깝게도.... 서핑을 하진 못하고

서핑을 담기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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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물놀이 하고 싶네요~ 

 

2. 봄이 미세먼지와 함께 오시니...안타깝습니다.

 

 
3. 여유롭게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일상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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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438-11 | 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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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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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묘령의남정네 2019.03.28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 동네는 제가 진짜 자주 가는 곳인데요 커피한잔하러요 집이랑 가까워요. 제가 어릴때는 서핑할수있는 렌탈 매장이 한곳만 있었어요 ㅋㅋ 같이타는형 트럭에다가 서핑보드 싣고 달맞이고개를 지나서 바닷가가 따악 나오는 순간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는 매일 날씨만 알아보곤했는데 다시 파도타는 그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타러가자 다짐하고 또 다짐한지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괜히 쓰라리네요 ㅜ

    • 적묘 2019.03.29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묘령님 저는 한국 파도에서 서핑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타는거 보고

      오오..배워놓을 걸 하고 생각을..ㅜㅜ

      그러나 역시 추운 바다에서는 도리도리..;;;

  2. 묘령의남정네 2019.03.3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저도 첨에 그랬어요 파도가 없는날도 많은데다가 모양새도 안나오고 ㅋㅋ 한번해보세요 생각보다 금방되요 지금타면 타질려나 모르겠는데 한번 올라가는 방법만 느끼시면 쭈우욱 타지게 되요 ㅎㅎ 저도 시간적 여유만 좀 더 된다면 취미생활로 다시 해보고싶네요ㅜ 아참 바다가 차가울때는 두꺼운 수트 입고 하면 안추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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