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발걸음/한국_부산

[적묘의 부산]온천천카페거리,부바스,BUBBAS,치킨,맥주,브런치,코로나 이후

적묘 2020. 5. 17. 09:30



한참 전..이네요...

아직 벚꽃이 남아 있을 때..


마스크 쓰고 산책 했던 날








꽃도 보고

까치도 만나고~~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3월 말, 4월 초...








산책 나온 귀요미 강쥐도 만나고


세상 신난 산책나온 아가들









비가 올 때와 화창할 때는 느낌이 이렇게 다르답니다.







제일 창문이 큰 가게에 들어가서

지그재그로 앉아서


냠냠...








부바스는 종종 들리는 곳 중 하나인데

창문이 커서!!!!!







비가 들이치거나 너무 춥지 않으면

창문을 보통 활짝 열어 놓거든요.


이렇게~~~






그래서 이날도 걸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배고파서 먹으면서 계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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