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는 산수유와 함께....


아아..라따뚜이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새찍다가 쥐찍다가..;;


망원렌즈 산 보람이 있네요..ㅠㅠ

이런 보람 필요 없는데






봄비가 오니 좋다 싶더니

꽃샘추위도 훅 왔닥

그 담날에 햇살은 여름






매화는 다 지고


지조없는 직박구리들은


매화나무에서 산수유 나무로 후딱 넘어가고 있습니다.







꽃따라 새따라 가다 보니

렌즈 끝에 걸리는 것이 있네요







저어기 대나무 사이로 보이는

저넘의 라따뚜이!!!


재등장인지 아니면 다른 앤건지






벌써 쥐약은 몇개나 사라졌는데


저 파란 타블렛처럼 생긴 것이

쥐약이랍니다.


물고 간게 몇개째니까








벌써 한 7천원 어치는 물고 간거 같은디 왜 또 나타난거니

넌 다른 라따뚜이니?


산수유 담고

뒤돌아 보면







또 나와 있네요


이 녀석 뭐지...








비 오는 날은 

물에 녹지 않도록 이렇게 안에 넣어서...


바나나랑 비스켓만 없어지고

쥐약은 한알만 없어졌네요.






과일이랑 간식들로 좀더 꼬셔보다 보면

라따뚜이가 더 포동포동해지는 이 기분은 뭘까요.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데

저희 집은


낮에도 밤에도 

새도 쥐도 열심히 먹고 열심히 말하네요.


짹짹 찍찍



자연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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