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양의 일상이 다 거짓말이다!!!


우어어어어어


이제와서 고백하건데 +_+

깜찍양 이쁘게 분위기 있게

나오는 건 순전히 사진빨!
!!!




깜찍양의 사진발과


쭈욱 내려가면서 깜찍양의 진실을 비교해


보자면!!!




심장이 약하거나...
까칠한 고양이가 싫다면 당장이라도
이 포스팅에서 나가주십시오..ㅠㅠ





하품+하악질 대마녀





절대 사진에 협조적이지 않음..ㅡㅡ;;




고마 찍어!!!!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면..;

고양이들은 표정과 울음으로도

확실히 의사 전달이 가능한 듯..;;;




꺼져!!!!




그리고는 숨어버림..ㅠㅠ





앵두꽃이 피기 시작하면

이 나무를 더 더욱 좋아라 하는 깜찍양..;






그런데 지능적으로 얼굴을 가려버려서

사진이 나오지 않음..;;



춥다고 들어가겠다고 해서

들여보내면..;;;





이제 시작되는 하악질 모드~




난..;;


카메라를 들었을 뿐이고!!!





하악질 세례를 받았을 뿐이고..ㅠㅠ





돌아서더니..;;

다시 하악질 세레나데..ㅠㅠ




어우야..;;






치열하나 고르게 났구나!!!

짜식..

내가 잘 먹인 보람이..;;



아아..이넘의 하악질..ㅠㅠ






끝난게 아니라 쉬다가 다시 한다..ㅜㅜ;;


만우절 거짓말이길 바래..ㅠㅠ





그러나 깜찍양의 진실은..ㅠㅠ

하악하악일 뿐..;;




진정한 거짓말은...

니가 저것이었다는 과거 그자체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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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깜찍양의 실체는 하악하악 마녀!!!

2. 손바닥에 올려서 데려왔던 그 쪼만한 이쁜이는 어디에?

3. 깜찍양은 일상이 만우절이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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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만우절고양이] 초롱군의 거짓말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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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콩나물 2011.04.0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 깜찍한걸요 ^^;;
    우리 강아지도 참 많이 깜찍했어요 ..
    무지개다리 건너갔지만 여전히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래요

    • 적묘 2011.04.0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콩나물님 흐르는 식은 땀은 어쩔 ㅎㅎ

      깜찍양은 저렇게 표정으로 커버하지만
      사실은 여리디 여린 마음~

      물거나하진 않는답니다.
      머리가 좋은거에요 +_+
      표정으로 상황을 컨트롤 하는 재능이랄까요?

      콩나물님의 강아지도 무지개 다리 저 너머에서
      님을 그리워히겠지요~

  2. 하쿠 2011.04.0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도함의 끝을 보여주는 깜찍양이군요~ㅎㅎㅎ
    그래더 더더욱 깜찍해 보이는건 저의 변태스러운 고양이사랑 때문일까요ㅎㅎ
    ㅋㅋㅋ 적묘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재미난 글들이랑 사진들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 적묘 2011.04.02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쿠님 후후후 변태스러움이라면 뭐..;;

      이만큼 고냥이들이 싫다고 버럭할 때까지
      카메라 들이대는 저만 하겠어요? ㅎㅎ

      즐겁게 봐주신다니 포스팅 기운이 솟아납니다
      아자아자!!!

  3. 하랑 2011.04.0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이 정말... '난 지금 이 상황에 협조하지 않겠어' 라고 명확히 말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 적묘 2011.04.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랑님 정말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니까

      뭐랄까..;;

      이제 슬슬 냉장고 문 열어서 먹고 싶은거 꺼낼거 같은 기분?

      화장실이나 밥그릇에 밥 없으면 딱 와서
      잔소리 하고..ㅠㅠ 뭐 좀 그래요

  4. 지나던곰 2011.05.27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마리나 키우시는 건지...전 4마리인데 완전 지들이 주인이거든요. ㅡㅡ;; 아,일해야 하는데 님 포스팅보다가 시간이.... 잘 보고 갑니다.

    • 적묘 2011.05.27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던곰님 집에서 같이 사는 애는 이렇게 셋

      고양이는 원래 그런거죠 ㅎㅎㅎ

      무슨 일은 그리 늦게까지 ^^;;;

      남의 집 고양이들이랑 길냥이들까지 찍으러 다니니까
      고양이 사진이 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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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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