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주말엔 도전!!] 쥐잡기의 달인, 참 쉽죠잉

적묘 2011. 1. 9. 10:43

호동그래진 고양이 눈은 반짝반짝

사냥꾼의 본성을 사라지지 않는다.

도시의 포식자 고양이!!!

농촌의 수호자 고양이!!!




도둑고양이라는 호칭?

정중하게 사양하겠네..

나는 사냥꾼이라네




사냥본능으로 수염이 있는대로 활짝!!!

레이더 망을 펼친다!!

나는 사냥꾼!!!





목표를 잡으면 응당 그것의 살과 피를 취해야 하는 법




집에서 예쁨 받는 고양이도
발톱은 여전히 날카롭다




이불 위의 옹기종기
따뜻한 온기가 더 좋은
겨울 날도..



사냥꾼의 눈을 빛이 난다






나의 잠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더냐





사냥 당하느냐 사냥 하느냐!!!





이불 속에 남을 것이냐



사냥에 나설 것이냐!!!



선택의 기로라면??


당신의 선택은?

아래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


2010/09/25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이불의 필수조건!
2010/08/29 - [고양이와 아이폰] 주말풍경의 필수요소
2010/08/22 - [고양이의 주말미션] 4단계 수면유도-당신도 할 수 있다!!!




3줄 요약

1. 고양이라면 주말엔 달인 도전!!!

2. 집사라면 주말엔 고양이와 놀아주기 도전!!!

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 이불 밖으로 나올 수 있는가??? 


꾸욱 손가락 클릭 추천은 로그인없이도 됩니다
추운 주말 아침 손가락 운동은 건강에 좋습니다 +_+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