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를 위한 강제 놀이 아이템


뭐가 있을까요?


나이든 몸의 축늘어짐을 날리고

고양이의 한가로운 시간을 방해할 수 있는







이렇게 멍때리고 있지 말라고


멍멍하는게 아니라

고양이는 날렵하게 잽을 날려야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벌레 아닙니다.








개다래나무!!!


열매 말린 거.




세상 사용 간단



던져줍니다.










물고 씹고 뜯고







축구하다가

입에 넣고 씹다가








평소에 안 움직이던 깜찍양이

신나게 이쪽 저쪽~


드리볼도 합니다.








흥분해서 

이리저리 딩굴딩굴











바닥에 드러누워서 잠깐 쉬다가

다시 시작한답니다.









아아..;;


바닥에 저 물기가 다 고양이 침이라는거..


놀아주고 난 뒤에 바닥 청소 해야해요.








다 쉬었나..;;


다시 놀건가?









그렇게 하루에 잠깐 놀아주고

또 잘 넣어두었다가







또 던져주고








조는거 같으면

옆에 슬쩍 









또 침발라 가면서

딩굴딩굴하답니다.







이 개다래나무 열매의 단점은..;;


내가 줬는데도


나중에 보면 이게 벌레인 줄 알고 깜짝 깜짝 놀란다는거..;;;


그래서 잘 챙겨둬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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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블로그 예전 글들을 보면 3종세트일 때 추억이 몽글몽글

2. 처음으로 혼자보내는 깜찍양의 가을이네요. 많이 예뻐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3. 개다래나무 꺼내도 혼자 독차지 하는건 좋을꺼야. 그지? 하고 도닥도닥 중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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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9.09.1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에 탯줄달린녀석, 그래도 살겠다고 사람사는 집앞까지 온몸으로 기어온녀석을 2시간마다 밥먹이기를 시작으로 인공수유 4주째. 이제 210그램 넘었다고 기뻐하는 냥엄마를 옆자리에 두고있어요. 처음엔 추석만 넘겨라~하고 있다가 이제 300그램으로 목표를 수정했다고합니다. 우리 삼실 업둥냥 다온이(이름이 너무 거창해서 몬나니라고 부르지만 ㅋ)도 초롱할매냥만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면 좋겠어요^^

    • 적묘 2019.10.03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오오 존경합니다.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

      확대냥이 될 수 있길 아자아자!!!

      초롱...이가 아니라 깜찍할매랍니다.

      초롱군은 제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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