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좋아라 하는

중독성 강한 것들 중에

팔랑거리는 작은 것들-봉지, 종이조각, 쇼핑백, 깃털

스스로의 몸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상자나 서랍, 좁은 틈

그리고 화학적으로 고양이를 즐겁게 하는
약간의 향정신적 물질들?

그런 것들 중 하나를 살짝 보여드립니다.






두둥!! 이것의 정체는?



요 쪼꼬만거 하나면 고양이 세마리는 그냥 낚을 수 있답니다.




개다래나무의 열매입니다.





에궁..

저에게서 발을 떼질 못하네요.





눈도 못 떼는걸요!!!



고양이의 우아함..품위..

그런거 없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장 도도한
깜찍양도 이미 정신줄 놓았습니다!!!





몽실양은요?









러시안 블루 우아하다는 편견을 팍..깨줍니다!!!









크아!!! 바로 이거야아아아아!!!





아..물론 개묘차이는 있습니다만..

저희집 고냥씨 세마리는 다 광분합니다!!!




하악하악!!!!




근데..왜 초롱오빠는 없어?




헐..

이 아가씨 손 보세요!!!

앞발로 제 손을 꼬옥!!!! 누지르고 있잖아요!!!!!



자매 둘이서 이러고 있는데..ㅡㅡ;;
초롱군까지 합세하면 집안이 초토화!!!







폴짝폴짝!!!





음..;;

사실 초롱군은 말이죠..;;

이미 애저녁에 한판 했습니다요..

건 담에 따로 포스팅할게요 ^^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펫 2010.12.1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블 매우 잘 먹네요...귀여운 털색깔입니다.

    • 적묘 2010.12.17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잉우언님은 정말 러블을 좋아하시나봐요 ^^

      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정말..;;
      밝은 색을 좋아하거든요.

      몽실이는 몽실이라서 좋아한답니다.
      일단 먼지색은 칙칙해여!!!!!

  2. 노펫 2010.12.1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지색이라고 하지마세요~~ㅎㅎㅎ

    얼마나 고급스런 색깔인데...ㅎㅎㅎ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56
Today703
Total5,927,288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