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골목에만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 3집이 넘는데..ㅡㅡ;;;

당췌 사진을 찍을 정도로 친한 사람들이 아닌지라
집안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담지 못하고

주로 가게에서 영업(?) 뛰는 아그들만 담고 있습니다.



노랑둥이 미미와 이름 모르는 치와와

항상 이렇게 다정하게 붙어서 잔답니다.






매주 미사 드리러 가는 호안끼엠의 대성당





주교좌성당, 대성당, 카테드랄..
뭐라고 불러도 괜찮습니다.


이날도 바티칸이나 다른 교구에서 손님이 오셨는지
또 색다르게 꾸며 놓았더라구요




성당 바로 앞의 카페
줄줄이 늘어져있는 목욕탕 의자들





성당 외부로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미사와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유불선+가톨릭 짬뽕 입니다.



 대성당을 똑바로 바라보고
왼쪽으로 좀 걸어야 한인성당이 나옵니다.





미미가 마중나와 있네요 ^^



사실 고양이를 낮에 보기 힘든 것이
베트남엔 오토바이가 가장 많은 교통 수단이며
도로는 오토바이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빠앙!!!

하는 오토바이 소리에 후딱 들어가 버립니다.


미사가 끝나고 나와 보니


또 이런 장면 연출 중!!!






손님 어디가 안 좋으세요?





여기? 여기?





다음 분은 조용히 기다리세요!!!!




고양이의 꾹꾹이 안마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영업 비밀이기 때문에
빨리 카메라를 치우라는 미미의 눈빛..쿨럭..;;

알았떠.ㅠ.ㅠ 미안해~~~~





췟..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무허가 불법 안마 시술소를 차려 놓고

카메라를 느므 똑바로 바라봐 주어서 난감.;;;


부비부비하면 너무나 좋아하는 미미랍니다 ^^



3줄 요약

1. 나도 안마가 필요해!!!

2. 성당을 가는 길이 즐거워지는 이유 중 하나 ^^

3. 치와와와 미미는 제법 잘 어울려요 +_+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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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홍 2014.06.1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마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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