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앞은 2년 만에 갔나봅니다.

새로운 맛집이 많이 생겼다길래

미리 검색!!!

딱 바로 나오는 집이 하나

제대로 눈에 걸리더라구요!!!





두둥!!!

생각보다 요소요소 분위기가 있는 파스타집이네요





강렬한 붉은 색감..

그러나 정작 카메라는 못 잡아내..ㅠㅠ

역시 업글욕망이 부글부글!!!




1인 1메뉴 주문시에

피자가 무제한 제공되구요





메뉴판을 확인해보니


그거 아니면 점심메뉴 세트로 시키면
피자 파스타 포함인데, 대신에 무제한 제공 피자는 없답니다.




연장샷과..

대략의 가격대..

샐러드 종류도 1인 1메뉴에 들어갑니다.




기본샷...

물, 발사믹식초+ 올리브오일,


기본 빵,
오이피클

할라피뇨는 요청하면 나옵니다

빵은 무난...




메인보다 먼저 나오는 피자

랜덤으로 세가지가 나오는데요

따끈하게 굽자마자 서빙되서





먼저 받은 건 포테이포 피자

깔끔합니다.

이렇게 얇게 구워낸 화덕피자 좋아하거든요

베트남에서 즐겼던 화덕피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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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 주문한 것은

까르보나라, 그리고 뽀모도르




제 입엔 깔끔하고 상큼하면서
끝맛은 조금 칼칼한 느낌도 있는

뽀모도르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같이 간 친구님은

까르보나라가 더 입에 맞다고 하구요.




역시..; 단렌즈 가져갔어야 했는데
망원렌즈 하나로 커버하기엔 음식 사진은
단렌즈가 최고죠!!!





상큼한 샐러드는

일마지오의 오리지널 소스를 사용해서
상큼한 요플레 느낌이 좋았어요

그러나 역시 개인적으론..풀떼기 안 좋아라 함 ㅎㅎㅎ

토마토+감자+베이컨 토핑이 좋네요



기본적인 마르가리타 피자

토마토 소스 좋아하는데다가
확실히 얇은 피자 도우에
딱...필수적인 것만 있는 느낌도 좋아라 합니다 ^^

만족





그리고 치즈피자+달콤한 꿀..

고르곤졸라 피자 스타일이랄까요?

이게 좋네요

달콤해서 디저트 느낌도 나구요 ^^





무난한 커피..

음..딱히 이런 맛이야..란 것보다

입안을 정리해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여유가 생기는
마무리 커피랄까요?





무한제공 피자때문에 상당히 길게 점심을 먹었는데요

친절한 서빙에 설명도 좋았어요.


거의 모든 테이블이 빌 때까지 먹고 나오면서

예쁜 피자 볼펜과 마일리지 카드도 받았습니다.



위치는 경성대 스누피 카페가 있는 건물 3층이예요




경성대에 이런 저런 이쁜 것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뒷 골목으로 사이사이 많이 생겼어요.




피자를 즐겁게 먹고

나왔으니 소화를 위해서

경성대 등반을 시작..;;;





개나리도 상큼하게 피어있구요 ^^




뭔가 이야기 거리가 많은 듯한

독수리도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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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는 중에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


봄날, 맛난 점심 드셨습니까?


3줄 요약

1. 괜찮은 맛집하나 발견, 기분 좋게 계산할 때가 확실히 좋아요!!!

2. 경성대 앞 맛집 추천 받습니다 ^^ 새로운 식당들이 정말 많이 생겼더라구요.

3. 따뜻한 봄날, 맛있는 점심 그리고 화사한 꽃, 방사능은 잠시 잊어보아요!!!

먹어보고 싶으시면 다음뷰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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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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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랑 2011.04.0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의 글 중 '서면 커피볶는집' 편을 보고 '어, 여기 가봐야지!!!' 생각한지 이틀도 안되어 또 가봐야 할 곳을 추가해주시는군요. 저도 얇은 피자 좋아합니다. 부산대쪽에도 이런 얇은 화덕피자랑 파스타를 주메뉴로 파는 곳이 있어서 가봤었는데, 가게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피자가 무제한인거 같지는 않았지만 'ㅁ' ... ㅎㅎ 적묘님덕분에 좋은 가게들을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 적묘 2011.04.0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랑님 시간 많은 백수일때나 가능한 +_+

      낮에 죽치고 앉아있기 신공에 걸맞는 장소들이랍니다

      직장 다닐 땐 상상도 못하던 곳들이죠 ㅎㅎㅎ

      부산대 앞의 그 화덕피자집 저도 알거 같은데..;;
      이름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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