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신나는 캣닙 줄기 놀이,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적묘 2018. 10. 30. 08:30



한입거리!!!

덥썩!!!





이것의 정체는 +_+


말린 캣닙 줄기 말린 거!!!




살짝 비틀어서

향을 더 나게 한 다음에

투척!!!






코 앞에서 살랑살랑





도도~ 홍단~


다 좋아해요 




뭔가 색다른 향으로 즐거움을!!!





우적우적 씹어도 되고~





발톱을 콱!!! 박아서


내놔!!!!






다 먹어버릴테다!!!




씹고 물고 뜯는


내가 이러려고 일찌기 너를 위해 캣닙씨를 뿌렸나봐!!!!


뿌듯뿌듯






슥슥슥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도도 +_+


진정 8살 고양인가!!!


이 미친 귀여움은 뭘까나!!!!





마무리는 맹수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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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볼 때마다 예쁘고 살가운, 그리고 목소리 큰 +_+ 뱅갈 모녀!!!

 

2. 말린 캣닙 따로, 줄기 따로 이렇게 만들어서 주면 애들이 좋아해요~~

 

 
3. 세상 쉬운 장난감 만들기, 그리고 놀다가 딴데 뒀다가 잊을만할 때 또 주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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