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털이 엉긴 채로
아파트 단지에서 오가던 펠샨을 발견한 친구님
계속해서 지켜보면서
드디어 구조에 성공
이젠 임보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태랍니다.
3줄 요약
1. 여름에 구조한 펠샨, 겨울엔 집 찾아주자!!! 프로젝트 되겠습니다.
1. 여름에 구조한 펠샨, 겨울엔 집 찾아주자!!! 프로젝트 되겠습니다.
2. 중성화 완료, 남아, 깔끔, 건강, 캣닙좋아함, 사람 좋아함.
3. 입양 진행 중입니다. ^^ 무사 입양 기원합니다!!!
입양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적묘의 그라나다]알함브라에서 삼색고양이와 검은 고양이를 만나다. (0) | 2018.12.17 |
|---|---|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먼치킨,임보 업둥이 루이비통,고양이 마약,뽕파티현장급습 (0) | 2018.12.17 |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임보냥,루이비통, 2개월령 태비냥이,월간 파닥파닥,입양완료 (2) | 2018.12.15 |
| [적묘의 고양이]카오스,아기고양이,점프점프,11월의 시작 (0) | 2018.11.01 |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뱅갈,신나는 캣닙 줄기 놀이,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0) | 2018.10.30 |
|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임보냥,페르시안 고양이,안소니,럭셔리인테리어필수요소 (5) | 2018.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