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를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요즘...얼굴보기 힘든


묘르신 3종세트입니다!!










옆구리 살이 쏙 빠져버린 초롱군


꼬리의 종양이 이젠.. 정말 커져서...









계속 바닥에 붙어서 체온을 

낮추려는 것도 있지만


다리에 힘이 많이 안 들어가는

병약 미노년~~~







요즘은 아예 소파 뒤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바람에...



집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무지개 다리 건넌 줄 알고..ㅠㅠ



시간별로 체크하다가








결국 집사는 


소파를 들었다 놨다..;;;;


이 여름에...이 폭염에 집사를 이렇게 괴롭히는 묘르신의 능력!!!








다행히..


소파 뒤에 공간있어요!!!


아예 소파를 앞으로 땡겨 놓고

찬물부터 종류별로 아주 기냥 계속 제공 중!!!








요즘 대략 이런 것들...

친구님들의 도움으로 다양하게 먹이고 있어요.


고마워요..ㅠㅠ









그렇다고 13살 몽실양과 14살 깜찍양이

발랄하진 않습니다.









몽실양은 계단 대리석 위에 녹아내림








깜찍양은 주로 마루에서..



계단도 나무 바닥에서







간식도.....누워서...;;;









그나마 간식을 부스럭 대면


이렇게 묘르신 3종 세트가 총 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밤에 조금 시원해졌을 때랍니다 ^^





다행입니다.



묘르신 3종 세트 +_+ 아직은 간식으로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2018/07/20 - [적묘의 고양이]13살고양이, 풀이 좋아 풀이 좋아, 초식동물,러블몽실양

2018/07/16 - [적묘의 고양이]묘르신들이 녹아내리는 점,본격여름시작,19살초롱,14살깜찍

2018/07/11 - [적묘의 고양이]맴찢주의,19살묘르신,병수발,꼬리 악성종양 현황


2018/07/03 - [적묘의 고양이]19살 묘르신,나이를 먹는다는 것,고양이 꼬리 종양 진행 상황

2018/06/20 - [적묘의 고양이]19살 묘르신,꼬리악성종양 현황,집사지갑상황,친구님찬스

2018/06/19 - [적묘의 고양이]19살 묘르신,목욕씬 대방출,냥빨을 해야하는 이유

2018/06/15 - [적묘의 고양이]무채색자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밀당귀재.13살,14살 고양이







3줄 요약

1. 묘피를 입은 묘르신들 얼마나 더울까요. 고양이는 땀샘이 코랑 발바닥!!!

2. 집사 마음도, 소파도 들었다 놨다하는 초롱군, 기운내자 초롱군.....

3. 묘르신들도 집사도 더워서 입맛이 뚝뚝 떨어지는 폭염. 올여름 과제는 살아남기!!!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967
Today539
Total5,841,256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