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연이란 다 따로 있는 법이라고...

 

 

고양이들은 정말 다 신기하게도

다르게 생겼고

 

사람들은 저마다 로망묘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냥 날이 추워서 길냥이들

물이 얼어서 걱정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게시판에서 도란도란 나누다가

어느 분께서 사료를 나눔해주시겠다고 해서

노묘 전용 사료길래 또 덥썩 가지러 간다고 했어요.

 

 

+_+ 없는 시간 쪼개서 쪼개서

달려간 이유는

제 꿈의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하악.

 

헉....

 

 

그래 맞아

 

내가 꿈꾸던 고양이 확실하다아!!!!!

 

 

 

 

 

 

 

 

사실, 처음엔 낯선 목소리

이상한 카메라 셔터소리

 

그리고 들이대는

아 제 카메라는 눈을 대고 찍어야 하니까

고양이에게 많이 가까이 가서 처음엔 가능한 가까이 안가긴 하는데

 

 

 

 

 

 

 

 

 

그냥...이~~~~뻐요.

 

고순이는 진짜 로망묘..

 

 

3살인데도 저리 작고 날씬한 몸

 

노란 색이 모자처럼 이쁘게 얹어져있는

 

얼굴이 완전히 깨끗한 치즈 냥이에요

 

 

 

 

그런가하면

막내 고민이도

 

이렇게

 

눈안쪽과 콧등이 거의 흰색!!!!

 

 

 

 

 

 

 

 

 

노랑태비가 꼬리끝까지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구요

 

 

 

이 친구는 그냥 성격이 ㅎㅎㅎㅎㅎ

 

로망묘

 

 

 

 

 

 

 

이렇게 귀엽게 딩굴딩굴

 

만질만질

 

부비부비

 

 

온갖 얼굴 표정을 다 보여주는

 

청소년묘랍니다!!!

 

 

 

 

 

 

 

몸이 탄탄하게

 

진짜 열심히 뛰고

 

 

한두시간 지나니까

또 낮잠 모드

 

 

 

 

 

 

 

 

낯선 사람인데도

 

품에 안겨주고

 

 

캣쇼포즈도 취해주고

 

 

짝퉁 아메리카컬 코스프레도 가능합니다.

 

 

 

 

착한 순둥이!!!!

 

에너지가 좀 넘칩니다 +_+

 

 

 

 

 

 

 

 

 

귀여운 장난감들이 참 예뻐서

이걸 들고 열심히

 

 

 

 

 

 

 

 

가까이 다가가려고 했는데!!!!!

 

 

가까이 갈 수 없는

 

 

 

 

 

 

 

 

우웅우웅

 

 

음향효과를 어마무지하게

 

갑자기 서라운드 오케스트라 모드로 나와서

 

후덜덜...미안해..ㅠㅠ

 

 

 

 

 

 

 

 

 

나중엔 이불 속에 쏙 들어가서

고릉고릉 자고 있는 걸 몰카로 ㅎㅎㅎ

 

 

 

결국 이불 안의 고돌이를 살짝 보고 왔답니다.

 

 

저희 집의 깜찍양과 비슷한 느낌 +_+

 

 

 

 

 

 

 

 

고돌이랑 고순이는 같은 배의 남매

 

 

코랑 입매가 정말 닮았어요.

 

색색이 다른 예쁜 노랑둥이 치즈들이

 

3종 세트로 있는 천국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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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살짝 첫사진이랑 마지막 사진의 눈빛이 달라진답니다!!


2. 한두시간 지나야 살포시 얼굴을 보여주는 소심한 동물, 고양이.

 

3. 사료도 나눔해주시고 이렇게 셀프초대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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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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