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충격과 공포의마춤뻡파개자, 기말시험도 다 끈나써요.

적묘 2017. 12. 22. 08:00










골이따분하게 

진짜 어의가없는

그런 골로다가 개발새발 쓰고 내니

작외감 느껴요











힘드러 힘드러 하는대


일해라 절해라 하니까


아무것도 않하고 십짜나요.












동해번쩍 서해번쩍


마구 돌아다녀야


깁훈 전화도 되고 조흔데



놀면 외않되요??










전설의 레전드에요



연쇄가 어떡헤 되는데


아직도 공부해요


나물할데가 없이 다 잘하는데


공부가 않되요









아아..;;



공포의 맛춤법 보면서 쓰는데도


안써지네요..ㅡㅡ;;




개인적으로 싫은 거 하나는


~네요를 내요 하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틀리게 쓰는 


진짜...틀린 걸 계속 쓰는 사람



지적해도 절대 안 고치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게 안 쓰려나요.


 






2017/12/13 - [적묘의 고양이]이 추위 실화냐? 부산에도 이런 얼음이!!!!

2017/12/11 - [적묘의 사진tip]연말결산, 2017년 포토북,스냅스 무료일기, 추억정리

2017/12/08 - [적묘의 고양이]햇살에 헤롱해롱,이 맛에 고양이,러블인데 안 러블함 주의

2017/12/04 - [적묘의 고양이]묘르신 3종세트,계단운동하기,간식은 미끼일 뿐


2017/12/02 - [적묘의 고양이]꽃보다 고양이, 한 송이의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2017/11/29 - [적묘의 고양이]묘르신들 선물 받았어요!!! 간식 나눔 감사합니다 ^^

2017/11/27 - [적묘의 고양이]몽실양도 개다래나무 좀 씹어본 고양이~(feat.16살 개다래나무조각)

2017/11/23 - [적묘의 고양이]12년째 변태, 발집착, 발페티쉬 중증케이스






3줄 요약


1. 시험공부에는 방해해주는 몽실양의 방해공작에도 드뎌 끝냈습니다!! 자유다!!!

2. 공포의 마춤뻡은 진짜 어렵군요 +_+ 습관인지라..재대로 좀 써주면 안대?


3. 아직 시험이 하나 남아있긴해요. 오회말카드에 칠하는걸로..ㅜㅜ 홧팅!



 적묘 인스타  친구카카오채널 구독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