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에 고양이가 있다는 것





고양이 3마리가 있다는 것






햇살이 쏟아지는 낮엔






햇살 조각을 따라 더욱 더 행복한 

묘르신 3종 세트







이쪽으로 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






철푸덕 퍼지기도 하고


동글동글 골뱅이를 만들기도 하고






이렇게 뭉쳤다가

저렇게 뭉치기도 하고







자리바꾸기는 자유!!!





꾸웅 


잠자다 깨면






이렇게....






요렇게






너덜너덜






벅벅벅


열심히 가죽 소파를 긁었더니


더 잠이 잘 오는 듯






맞아...운동은 이걸로 하는거지







이제 잠이 깼으니






다시 한번 긁어 볼까?


잘 보이는 등쪽은 안되고







모서리쪽을 노려야해


딱 긁기 좋은 홈이 파인 곳이나

튀어나와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소파보단 조금 나이 많은 초롱군


소파와 동갑인 깜찍양


소파보다 쪼끔 어린 몽실양





가죽 스크레쳐를 열심히 


고액의 소파를 제대로 긁으면서


절로 나이를 먹은 초롱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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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바꾸자고 말은 하지만... 묘르신들 떠나실 때까진 계속해서 이 소파~100%

2. 고양이 있는 집에 멀쩡한 소파라는 것은 어불성설!!!!


3. 묘르신 3종 세트의 합작품입니다. 세 군데 정도 확실한 스크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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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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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바 . 2017.11.0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멋지네요 !! 잘보고 가요 !!!

  2. 이대리 2019.04.1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액의 스크래쳐 ㅋㅋ

    • 적묘 2019.04.2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대리님 이젠 초롱군과 몽실양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깜찍양은 다른 곳에 긁고 있고..

      그래서 이 스크레처는 더이상 역할을 못하고
      소파로만 사용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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