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캣닙 박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수제 캣닙을 집에서 말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전엔 그냥 말린 걸 주곤 했는데








싱그러운 캣닙을 말리면서


바스락거리는 말린 잎들이

가득 흩어지는 것도 방지하면서









어느 순간 초롱군이 직접 들어가서

셀프로 캣닙 샤워를 하더라구요~








한 가득 끊어서

말리면 진짜 한줌도 안나오는 캣닙




올해의 첫 캣닙은


싱그러운 5월!!!






차례대로 올라오는 고양이들



노묘 3종 세트가


꽤나 힘들게 계단을 하나씩 걸어 올라오게 만드는

마성의 캣닙박스!!!









나이랑 상관없이 고양이 발은

참 쪼그맣고 예쁘네요







빛의 속도는 아니지만

신나게 올라오는 초롱군



벽에 있는 스티커 고양이들도

올라오고 싶을 듯!!!








바싹 말려서 

바삭바삭하게 가루로 만들려고 했더니








초롱군이 이미 +_+


고개를 푹!!!








이거 좋은데 +_+








급 들이대는 중



박스 작을텐데..;;


가루 만들어서 다른 큰 박스에 넣어줄까 했는데







아니랍니다.


못 기다리겠답니다.









스멜~~~~







집사야 박스가 좀 작다~


낑긴다 그치?







그런대로 좋구냥냥냥~~~~



부비부비부비








타조가 머리를 숨기는 걸 코스프레한거냐..ㅡㅡ;;



초롱군은 한참을 저러고 있답니다~



딩굴딩굴은 나와서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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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깜찍이랑 몽실양은 저쪽 바닥에 한줌 캣닙을 뿌려주었답니다!!

2. 캣닙을 그냥 바닥에 뿌려주면 청소기를 돌려야해요. 날리니까요~ 박스 추천!

3.  박스 크기를 늘려야할 듯. 초롱군 한참 저렇게 낑~겨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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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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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7.05.2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음..제 생각엔.. 늘 산책하면서 싱싱한 캣닢을 보는 아이들이 이렇게 타조모드인 이유는.. 박스의 마력이 80% 아닐까요.. 거기에 캣닢향이 더해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거죠 ㅋ
    박스는 낑겨야 제맛. 작지않아요~ ㅋㅋㅋ

    • 적묘 2017.05.2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생것보단 마른 것이 향이 진하니까 아무래도 더 좋아하더라구요 ^^

      박스가 너무 작아서 바꿔줬어요.
      역시 오늘은 편하게 즐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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