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아르헨티나 철도


그리고 그 중

레티로 역 프로젝트는 

빅토리아 시대부터 제 1차 세계대전 사이의

영국 건축의 역사를 집약해서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생각지도 않게

이과수가는 버스표 끊으러 

Terminal de Omnibus 갔다가



그 옆의 레티노 기차역

그리고 넘어가서 산 마르틴 광장까지

쭉 걸었던 날입니다.







산업시대와 바로크의 결합


우아하면서도 거대합니다.






우아함....


유럽의 기술이 신대륙의 자원과 결합하면서





Ferrocarril General Belgrano


당시 엄청난 규모의 철도가 만들어집니다.







한가롭게


걸었던 아르헨티나의 첫 이미지들







10월의  아르헨티나~


2014년 10월이니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안녕 개님?


떠돌이 개님이 많았던 것도 






사람들이 더 긴장해야할 대상인

아르헨티나



특히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큰

백인의 남미국가인 아르헨티나입니다.







한가한 듯


여유있게 다니는 듯하면서도


조심해야 하는 곳







어느새 비가 그치고


기념탑

torre Monumental 이 선명하네 보이네요.








다시 안으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이유는


철도의 노후화

거대한 유지비

새로운 버스 노선과 항공노선


 





아르헨티나에서

저도 비행기와 버스를 이용했었으니..



이 기차역은 정말 일부러 들린 곳입니다.






높은 천장의 장엄함


대성당같은 느낌을 주는 회랑







1915년 즈음의 이런 건물들은


분명히 큰 충격이었을 거예요.







천장의 높이가 정말 높습니다.








홈으로 들어가기 전의 공간


로비와 카페, 작은 가게들







지금도 여전히

번화한 기차역 같지만

생각보다 더 사람들이 없었어요.



가격이나 시간, 배차 문제로

역시 버스나 비행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기차 안에서 일어나는 범죄도 약간은..;;;; 우려되는 부분이니까요.









기차를 타러가는 곳은


돌과 나무가 아니라


철제와 유리로 만든 거대한 건물


자연소재가 아니라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것으로 만든


건물의 웅장함


100년 전이라면 분명히


많이들 감탄했을겁니다.







거기에 세계 최대 규모였으니까요.







유럽에서 본 기차역들과

유사합니다.








1910년대엔

얼마나 커 보였을까요.



100년 전의 영광








100년 전에도 먹었음직스러운

군것질거리들과







21세기에 있음을 확인.


터치 스크린으로 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차역 카페...



언젠가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을

한번쯤은 즐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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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르헨티나 문제가 많습니다. 무력한 대통령과 빈부격차와 치안문제가 최악 +_+

 

2. 유럽의 기술력과 신대륙의 자원 결합. 자주 볼 수 있습니다. 


3. 어느새 2년 전이네요... 언제 또 가게 된다면, 부디  안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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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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