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끝나고 나면

사진을 한번에 정리하기 힘들지요


이제 하나 둘 정리해서


이탈리아 여행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1년 반이 지나갔습니다만

여행 길 위에 있는 기분으로...







혼자 다닌 여행에서

제 사진을 부탁할 때는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좋은 것이


여행 소품입니다.







스냅스 포토북을 주문할 때

커버는 하드커버로


속지는 레이플랫=압축앨범 스타일









속지가 탄탄한 타입이어서

오래 간답니다 +_+








바티칸까지는 여행 신발과 함께

그 이후엔 로마에서 구입한 이탈리아 가면 자석과 함께 

여행 사진을 찍었답니다.







작은 여행 신발은


남미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이탈리아까지 함께 했었습니다.



2015/05/20 - [적묘의 단상]여행신발,모로코에서 스페인, 이제 이탈리아에서

2015/06/02 - [적묘의 여행단상]로마에서 잃어버린 신발

2015/06/05 - [적묘의 여행단상]로마,아씨시,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이탈리아 17박 18일


 





바티칸에서 잃어버린 후엔

이탈리아 가면 자석과 함께~~~


여행 마스코트, 여행 소품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포토북 작업할 때 사이사이 집어 넣어서

재미를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혼자놀기에도 좋지요 ^^







이렇게 풍경만 담을 수도 있지만


인물 사진 말고도


여러 여행지에서 사용한 티켓도 같이 

사진으로 남겨 놓으면

사진이 더 다양해진답니다~








이탈리아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모카포트도 하나 담아보고


역시 밀라노~


패션의 도시, 디자인의 도시









알록달록한 비알레티~ 


이런 소소한 것들을

하나하나 끼워 넣으면

포토북을 더욱 재미있게 꾸밀뿐 아니라

추억을 더듬을 수 있지요.







넓은 화면으로 들어가야 하는 사진들은

과감하게 크게 잡아주고







디테일한 부분들이나

소품들은 사진을 배열할때

공간을 조금 작게 줍니다.


하나하나 인화하기엔 아까운 사진들을

이렇게 포토북에 편집으로 집어 넣어서 정리하면 간단해요







과감하게 넣던가

아니면 작게 +_+



베니스의 유리공예들을 일일이 담았지만

과감하게 몇개만 작은 컷으로 



사이사이 제 사진도 들어갔지만

^^;; 가능한 풍경과 여행의 느낌을 가득 담아서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포토북 완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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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꾸준히 함께 갈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소품을 고민하고 있어요~

 

2. 사진을 찍을 때랑 정리할 때는 또 눈이 달라집니다.


3. 사진책을 찍스와 스냅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카카오채널에서  친구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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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페이스 2016.10.0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여행 앨범 만들때
    사이사이 이런사진 재미를 주지요

    • 적묘 2016.10.10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페이스님 반갑습니다 ^^ 다시 여행을 가고 싶어지는 날들입니다.

      커피 한 잔에 푸른 하늘...
      그리고 여행 소품하나 딱 눈에 들어오면 좋겠어요

  2. Gyugeun Lim 2016.10.14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멋진 여행의 추억을 하드 디스크에 처박아 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좀 나은 경우는 블로그에 정리하는 .....

    '적묘'님은 3차원적으로 정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쁘게 출간된 사진집을 보니 사진과 여행이 일목해져 보입니다.....

    나도, 짫은 사진 시간들을 정리하여
    즉, 1년 단위로, 또는 주제별로 해봐야지 맘만 먹지 안되는구만요
    잘 안되는군요.
    이유는 게을러서, 촬영된 사진 정리 귀찮니즘 ....

    따라서 해보고 싶습니다...

    • 적묘 2016.10.1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hillip Lim님 요즘은 이런 포토북 만드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앱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으니까

      시장이 어느새 레드오션이 된 듯합니다.

  3. 클로에 2016.11.02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사진을 정리 못하고 쌓이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스냅스가 포토북으로는 많이 이용하던데 인화는 원본보다 보통 어둡게 진하게 나오나요?

    • 적묘 2016.11.0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인화는 거의 비슷하게 나와요.
      ^^ 개인적으론 찍스를 더 선호합니다.
      요즘은 스냅스 쿠폰때문에 스냅스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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