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초에 귀국해서

2015년 8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근무하고

2016년에 한국어 교원 학점은행제 시작하면서

2학기 근무를 하면서 학점은행제, 토요일 시간제 실습등록으로

정신없이 2016년이 끝났습니다.


2016/12/13 - [적묘의 한국어 교원 2급]학점은행제,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48학점 취득 후,학위증 우편신청



그리고 틈틈히 만들었던

2014년 말부터 2015년 7월까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들을 엮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진책들








크리스마스 전부터 

열흘이 넘도록 떨어지지 않는 기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주말에 마무리해서

올해의 마지막 스냅스 일기장까지 받았어요.


매번 일기장만 무료 주문하기 그래서

하나둘 포토북도 같이 주문






물론 신종플루 아닙니다 +_+ 

보험도 안되는 3만원짜리 검사키트도 가격도 안 알려주고 

그냥 막 하더군요.


 이런 병원은 진짜..;;; 다른 병원에서도 독감아니라고 했다고 

말해도 소용없이 검사하더라구요.

 딱 2번 가고 때려침. 계속 링겔맞으라고만 해서..;;; 









역시 집에서 죽 먹고 찬바람 안 맞고 뜨거운 도라지 끓인 물 마시면서

많이 나아가고 있지만

역시 연말 연시에 백조가 됨과 동시에 아픈 건 참 기막히게도

매년 이런 듯 ^^;;


한해의 긴장과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집 안에서 따뜻하게 옷입고

차마시면서 근무하면서는 못했던

일상 사진놀이를 잠깐 하고 있습니다.



20일 동안의 꾸준한 매일 한장씩 일기쓰기하면

무료쿠폰으로 만들 수 있는 스냅스 일기 총 9권.

 






근무하면서 찍은 사진들은 거의 없기 때문에

지난 여행들, 페루의 일상들


쿠바, 그리스, 괌, 이탈리아, 포르투갈, 갈라파고스 등

여행 사진들로 만들었답니다.





레이플렛, 압축앨범형식으로 만드는 건

주로 8*8 사이즈의 포토북, 


중간의 작은 사이즈가

5*7인치의 포토북이예요.






무광 내지로 주문했고

타이완, 그리스 로도스, 스페인(바르셀로나 제외) 여행들을

각각 한권씩 만들었네요.







이탈리아, 모로코, 갈라파고스는

각각 8*8인치 레이플랫 무광 내지로 주문했어요.



이렇게 포토북 6권과 스냅스 일기장 9권.

그리고 몇장의 사진인화들로 2016년 사진인화북은 마무리합니다.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터키

그렇게는 2017년을 기약해봅니다.

아직 정리 못했다는 이야기죠 ^^;;;;;


찍을 땐 좋은데, 걸을 땐 행복한데

돌아와서는 다 손에 잡힐 거 같은 어제이고


그 거리, 햇살, 향기, 외로움, 즐거움이 새록한데

저는 2017년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6/10/29 - [적묘의 사진]모로코 여행 정리,스냅스 포토북, 레이플랫, 스냅스 일기

2016/10/04 - [적묘의 사진]스냅스 일기,20일 잉크적립, 스마트폰 앱 사용

2016/10/07 - [적묘의 여행사진tip]여행 마스코트, 여행 소품활용법. 스냅스 포토북, 레이플랫

2016/06/27 - [적묘의 사진정리tip]포토북 제작 후기,여행은 끝났고 사진은 남았다

2016/05/02 - [적묘의 블로그]천천히 걷는 여행자~20문 20답(2016년 4월 수정)


2015/05/11 - [적묘의 모로코]아실라에 노을이 지다,혼자하는 여행이란

2015/03/26 - [적묘의 쿠바]낡음의 미학은 없다,빈곤탈출과 꽃보다 남자를 꿈꾸는 아바나

2014/12/31 - [적묘의 바릴로체]2014년 12월 마지막날, 빙하호의 자갈을 생각한다

2014/12/16 - [적묘의 갈라파고스]입도기 및 찰스 다윈 거리에서 puerto ayora de santa cruz






 3줄 요약


1. 12월 31일에도 1월 1일에도 추억을 담아봅니다. 


2. 아파도 집에 있으니 괜찮아요. 쿠바서 스페인 넘어가면서 심한 감기에 아팠던 기억이..;;


3. 한페이지에 사진들을 많이 집어 넣고 정리하기엔 포토북이 좋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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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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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로에 2017.07.23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렀어요~~
    잘 지내시죠? ^^
    다른 글 보니 포토북을 많이 만드셨네요 *_*
    전 게을러서 사진을 아직도 메모리카드에 재우고 있다는 ㅠ_ㅠ
    수백장을 편집할 엄두가 안나요 ㅠㅠ

    이전 포스팅 보니까 찍스에서도 만드셨던데 찍스랑 스냅스 둘다 괜찮아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어느쪽이 괜찮으셨나요??
    그냥 각각 한장씩 인화로 했을 때 쨍하고 선명한 느낌은 유광이던데
    여행사진으로 포토북은 어떤게 괜찮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 적묘 2017.07.23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하드커버로는 찍스가 더 마음에 들고
      스냅스는 5*7이나 반액 할인이 많아서 그걸 이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유광하드커버+무광속지

      그런데 레이플랫형식으로 하려면 다 무광이 더 좋은데...그게 또 개인 취향

      빛 반사되는거 안 좋아하면 무광
      반짝반짝한거 좋아하면 유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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