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캐논 dslr을 사용하닥


그다가 좋지 않은 치안의 나라들에 있다보니

pl2를 구입했고, pl6로 넘어갔어요.


그런데 항상 같은 문제가 


이놈의 렌즈네요!!!






페루에서도 귀국하는 분에게 부탁해서 수리를 했고

또 또...



귀국하자 마자 또 수리...




2015년 7월 귀국할 때 부품 확인한 사진이예요.








그런데 이번에는 한국에 있는데도...;;


센터에서 전화가 왔지만..


계속적인 같은 질문



ㅡㅡ;; 떨어뜨렸냐고


아니라고. 단 한번도 물리적 충격조차도 안 줬다고


매번 수리할 때마다 같은 내용

내부의 부품 내구성 문제였거든요.




이게 네번째인가..;; 다섯번째인가....







이번에도 같은 상황입니다.


작년에 수리 하려다가 말았는데..;;;








이번에도 같은 상황



조리개 조절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완전히 사진이 하얗게 피고

빛이 들어오는 양 조절을 못해서


수동으로 완전히 노출 다운 시켜서 찍어주고

야경도 메뉴얼 모드로 찍을수가 없게 되었다는 거였죠.







정상적으로는 이렇게 나와야 하는 사진이지만


실제로는 이 사진은 완전히 노출을 언더로 두고 찍어야 겨우 이렇게 나옵니다.



정상적인 노출을 잡고 찍으면

이렇게 하얗게 피어버리는 거져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가


카메라가 자동으로 꺼지면서
렌즈의 이상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뜨고
카메라의 작동이 아예 멈춰버립니다.




부산에 서비스센터도 철수하고

예전 서울 논현에 수리를 맡겼었는데 거기도 폐점.


서울 강남센터로 가야 한다니

택배접수가 된다는 곳으로 갔습니다.



광복동 카메라골목에

줌인이라고 하는 곳에서 대리접수를 해줍니다.









접수증을 받고 택배는 무료로 접수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오면

확인하고 계좌로 입금을 하면

다시 택배로 옵니다.





너무 지긋지긋한 고장에


캐논 dslr을 하나 구입을 해볼까 하고

들여다 봤죠.

광복동 이쪽길에 카메라 중고 가게가 좀 많거든요.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고


고민 좀 하다가






올림푸스 강남 서비스센터에서  

8만 5천원에 안의 부속 바꾸라고 해서

일단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3일만에 받았습니다.










뽁뽁이의 향연~~~









다시 돌아온 렌즈


올림푸스 EZ-M1442 M.ZUIKO DIGITAL 14-42mm F3.5-5.6 II


한국에서 수리비가  8만 5천원씩 두번 들어갔죠.


ㅡㅡ;; 








14만원 정도에 구입가능하기 때문에

다음에 같은 상황이 되면 아예 새로 사던가

 올림푸스를 버리려고 합니다.


지겹습니다.







그에 비해선 잘 버티고 있는 망원렌즈






한번도 수리 안가고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6개월에 한번씩 망가지는 건 여전히 이해가 안됩니다.










작년에 갔었던 올림푸스 서비스센터









선릉가는 김에 들렀었죠



올림푸스가 전 세계적으로 수리센터를 줄이는거 보니

확실히 불안하기도 하고..ㅡㅡ;;


하아..;;; 제가 페루에서 pl6+번들렌즈 200달러에 구입했던 이유도

남미에는 올림푸스 서비스 센터가 없기 때문이었거든요.


여러가지로 고민됩니다만


무엇보다 카메라렌즈 수리비가 

렌즈 구입비보다 더 비용이 세졌다면

비합리적인 상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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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올림푸스 부산서비스점 폐점, 서울로 택배접수하려면 광복동 줌인으로!!

2. 감가상각비라고 생각해도 이건 느므함... 벌써 몇번째 수리야..ㅠㅠ

3. 2개월 안에 동일한 증상이면 무상수리인데, 대략 6개월 정도 버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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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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