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사진 이야기

[적묘의 사진이야기] OLYMPUS E-PL2,바디+14-42mm+40-150mm

적묘 2011. 7. 21. 12:00


어제 캐논서비스센터에 350디 청소 하고

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 중.

두둥..전화가 왔습니다 +_+

택배 왔답니다!!!


아오..얼마나 두근두근...

뭐 왔는지 물어볼걸..;;;;

요즘 지름신과 열애 중이여서 올게 한두개가 아니었거든요!



집에 가서 확인 +_+




OLYMPUS E-PL2 더블렌즈 킷!!!




생각보다 컸던 건 배터리 충전기..;;;





사진 기자재전에서 다 만져보고 고른거라서





아 밤에 집에 들어와 급하게 찍었더니

심하게 흔들렸네요..;;

화이트 바디를 원했지만..ㅠㅠ 방법이 없었어요 아흑
화이트 더블렌즈 킷이 없더군요..;;




350디로 찍은  E-PL2



충전시켜서

한국어로 바꾸고 +_+




아트필터 적용해 보고

날짜 설정해주고!!!




드라마틱과 디오라마, 토이 카메라 필터

맘에 드는군요!!!

기능이 괜찮은 서브 카메라로 구입했습니다.

서브 카메라 없이 반년 이상 버텼더니..;;;



350디 업글은 고민 하고 있어요.
550디, 600디, 60디 중에..;;

무게와 가격은 항상 화두가 됩니다앗..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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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정품 등록 완료!!
http://www.olympus.co.kr

 



새 카메라의 아트필터 기능으로 담은 고양이들!!!

사실 요거 땜에 pl2를 골랐지요

후보정이 아니라 원래 카메라에 있는 필터 기능이예요~






아침 테스트 사진.. 14-42mm 사용
색감 좋고, 아웃포커싱 좋고!!

3줄 요약

1. 원빈을 끼워주진 않습니다..ㅠㅠ

2. 미러리스 서브디카의 시대!!! 이제 메인디카 업글이 남았군요.

3. 지름신과의 열애란 것은 나쁜남자와의 만남이죠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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