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동안을 여름을 한국에서 보내지 않았더니

장마가 더 힘드네요.


작년 여름에 귀국하면서도

정작 장마가 끝난 다음이었고

이상 기후로 부산은 마른 장마였다고 하니


거의 5,6년 만에 실감하는

한국의 장마~








거의 5,6일만에

처음으로 집 밖을 나갈만큼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매일 인터넷 강의 듣고 

블로그하다가 과제하고

노묘 3종 세트 들여다 보다가


나이 먹어서 공부하는 건 역시 아니라면서

궁시렁 궁시렁


과제는 왜 이리 많으며 토론에 의견에..귀찮다면서

커피 내리고... 또 내리고...






빗방울이 후득거리는


옥상 정원으로 올라가봅니다.







살포시 봉오리가 

열리고 있는 

치자꽃을 담으려고 말이죠







빗방울을 꽃잎에 가득 안고서도

향이 깊은 꽃이 피어납니다.





장마의 끈끈함까지 시원하게 느껴지는


치차향까지 전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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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집 밖은 위험하니까요~! 집 안에서 놀아요 ^^;;;;


2. 장마 빗소리 들으면서 책을 한두권 읽다 보니 어느새 졸리네요.


3.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나가줘야죠.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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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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