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마무리하고 멕시코와 쿠바를 거쳐서

유럽은 마드리드에서 시작해서

그라나다, 세비야, 론다, 말라가, 

포르투갈-리스본,파티마,포르토에서 10일을 제외하면


바르셀로나,카스테욘,발렌시아까지

그리고 다시 세비야 한번 더 코르도바.


모로코 거쳐서 다시 바르셀로나

그리고 이탈리아와 터키.


10여개월이란 시간 동안


꽤 오랜 시간을 스페인에 있었습니다.






론다는 작은 마을이지만

풍경이 좋아서 하루를 쉬어가는 관광객도 많은 

스페인의 세비야와 말라가 사이의 동네입니다.






말 그대로 누에보 다리를 보러가는

론다





보통은 당일치기로 하거나

반나절 스쳐가는 곳이라서


버스 터미널에 짐을 맡아주는 곳이 있습니다.


알파벳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들에서는

이렇게 직접 누군가가 친절하게 손으로 글을 써 놓으셨어요 ^^






론다는 정말 조용하고 작은 동네랍니다.






터미널에서 쭉 걸어가면


바로 공원이 나와요.







멋진 전망대에서

론다의 특징인 절벽을 느낄 수 있지요.



바로 저 아래까지 대체 높이가 얼마래~


이 길을 따라서 쭉 걸어가면





실제로 1793년에 건설되었지만

그래도 이름이 새다리라서 그대로 

뿌엔떼 누에보~


Puente Nuevo





그리고 이 사진을 찍고 있는 곳이

바로 론다의 유명한 파라도르 호텔







옛 건물을 인수해서

리모델링한 호텔입니다.





그래서 건물을 돌아서 로비로 들어가려는데

우와..하고 감탄 한번 했어요.


갑자기 현대적이어서..;;;








겁나 당황 ㅎㅎㅎ


지금까지 봐온 풍경이랑 너무 이질적인거예요.








로비라운지~





그리고 방...






제가 본 중에 진짜 큰 싱글 두개가 있고~

베란다가 좋아요.






욕실도 괜찮습니다.


넓어요






깔끔깔끔






수건도 넉넉해서 좋네요


욕조도 





어메니티도

깔끔하게 예쁩니다.








론다는 정작 시간이 멈춘듯


그냥 작은 시골 동네입니다.






그런 풍경을

뜨거운 햇살 아래서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곳







나와서 다리를 건너서 보면


더 극적으로 보이는 파라도르 호텔







쭉쭉 걸어 내려갑니다.



파노라마가 좋은 곳



그래서 론다에서는 하룻밤을 머물러도

딱 좋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군요


아~~~


밤과 새벽을 보고 싶어지는 곳이랍니다.







일단 한 낮엔 그냥 좀 쉬어줘야 하는


뜨거운 햇살....


항상 선글라스는 필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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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여행을 위한 여행, 삶을 위한 삶, 걷기 위한 걸음들.....그냥 좋아서 하는 것들.

2. 누에보 다리는 걸어서 건넌다음에 내려가서 바라보는 풍경이 최고!!!!


3. 론다 자매들은 여전히 톡방에서 같이 놀고 있답니다 ^^


 세비야 프라도 버스터미널에서 론다 왕복표나 편도 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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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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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로에 2016.07.1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라도르는 혼자 묵기가 어쩐지 부담스러워서 항상 먼발치에서만 봤는데 +_+;;
    배낭여행자에게 호텔은...ㅠㅠ (또르르...)
    후기들을 보면 넘나 근사해서 묵어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그렇게 좋다는 론다였는데 제가 묵은 숙소에선 싸한 기분을 느껴야 했었다는 = ㅁ=;;

    • 적묘 2016.07.1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저도 그냥 구경만하고 나왔어요 ^^
      룸쉐어 구해서 들어가는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어떤 숙소에서 지내셨길래 싸한 기분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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