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걸어가는 시간도 장소도

방법도 다르기 마련이지요


워낙에 천천히 걷는 것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사는 모습들

그리고 유적지와 일상들을 보다보면


하루 이틀 있다 떠나기엔

어디든 너무 아쉽더라구요.


180페소짜리 방을 부킹닷컴에서 예약했는데

후기를 보고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그리고..;;; 부킹닷컴은 

하루만 예약하고 그 이후엔 커미션 안내는 가격으로

다시 조절하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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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잇사에서 만난 멕시코 가족이 추천해준

숙소로 살짝 자리를 옮겼습니다.


바다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아침 포함에

매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레이디스 나잇!

무료 칵테일을 제공해준다고 하고 4층의 바와 작은 수영장이 좋다고

버스 안에서 극찬 극찬

거기에 한국인 스텝이 있다고 해서


숙소에 돌아와서 호스텔 리오 플라야를 검색해봤죠.

딱 뜨더라구요.



http://cafe.naver.com/playadelcarmen

http://goo.gl/maps/445GX   



가격대비 만족도 높고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 사이에

평이 좋은 분위기에


바다에서 단 두 블럭!!!


딱 좋아..


아침 저녁으로 바다를 보는 걸 좋아하니까요





게다가 사장님이 한국분인데다가

한국인 우대 할인 기간이더군요.



어차피 일주일 이상 머물 예정이라서!!!





지도를 보고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


시청과 가까워서 

대충 감이 팍 오더라구요.







아 위치 좋다!!!!








특히 칸쿤보다

플라야 델 까르멘으로 위치를 잡은 것 자체가

바다와 거리가 가까워서이고


인터넷이 그래도 빠른 편


바닷가라서 가게들이 조금 시끄럽지만

밤엔 창문을 모두 닫고 에어컨을 켜기 때문에

못 잘 정도는 아니고


샤워물이 수압 좋게 나오고

부엌 사용 가능하다는 것!!!


장기 여행에서 중요하거든요~


수건은 한장 대여에 10페소

물은 근처에서 사와서 마셔도 되고

무엇보다 아침에 과일과 빵, 커피가 포함이란 것!





리오~ 딱 보고

올라갑니다.







특히 중남미는 이런 좁은 계단이 많은데


트렁크 올려주시니까요 ^^







호스텔에서 쉰 것은 이틀 정도고


제 일정은 대략....


코바 유적지 (입장료 64페소) - 쉐어해서 얼마 안 들었어요

치체니사 유적지 -투어로 50달러 정도

세노떼 도스 오호스(입장료 200페소) + 툴룸 유적지(64페소) - 콜렉티보타고 오감. 

세노떼 하르딘 에덴(입장료60페소)+아쿠말 바닷가-콜렉티보 타고 오감

스쿠버 다이빙 어드벤스 수업 2일-300달러

이슬라 무헤레스 당일투어 - 호스텔 리오 플라야 특가 47달러


이렇게 7,8일이 흘러가고...


그렇게 하고 나니 칸쿤 갈 시간이..오늘이군요 ^^;;




생각으론....


수영장에 발 담그고 

책도 읽고 칵테일도 마시려 했건만!!


나나나나나 바쁩니다 ㅎㅎㅎ






3월 9일에 체크아웃하니까

한국인 할인도 좀더 받고 ^^;;


게다가 페루에서 살다 오신 사장님 ㅎㅎㅎ

괜시리 더 반가웠어요.


아바나로 간다니까

여러가지로 팁 많이 주신 엘리언니도 감사감사!!!


언니 덕에 계속해서 잘 챙겨 먹는 중~


매일 바쁘게 다니고 돌아와서

빨래 널고 나면

깔끔하게 딱 말라있는 뜨거운 태양에 거친 바람까지


그리고 정월대보름도 이곳에서 봤네요 


호스텔 리오 플라야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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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칸쿤 다운타운보다 바다에서 가까운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이동경로 잡으시면 좋아요.

2.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습니다. 개인방부터 10인실 이상도 있어요.


3. 아침식사와 레이디스 나잇의 무료 칵테일이 매력적이지요 ^^!!!!

 혹시 참고하실 분들은 요기! http://cafe.naver.com/playadelca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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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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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i 2017.07.0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리예요~ 잘 지내시죠? 또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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