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첸잇사 피라미드는

유적지 규모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론

유적지 규모에 버금가는


유적지 훼손과 엄청난 장사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적지에 대해서는

물론..외국어로 가이드 받을 수도 있지만

금액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전 그냥 여행책으로 읽고 가거나

나중에 관련 글을 다시 찾아보는 편이랍니다.






입장료와 별개로

역시 문화재관광청에 바치는 조공금액이랄까

꽤 됩니다.


일단 저는 모든 금액이 포함되고

점심과 음료, 세노떼 수영 및 오가는 이동 포함으로

대략 50달러 정도에 하루 투어로 다녀왔어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도


플라야 델 까르멘에서 꽤 거리가 됩니다.





실제로 저는 입장료가 포함된 투어로 갔지만


요즘 멕시코 입장료가 다 올랐어요.





국제교사증을 만들어 갔는데도

현지 학교 등록이나

멕시코 거주증이 없는

일반적인 증서로는 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되더라도 한 9페소 정도?






일반적으론 잘 안해준다..

라는 것으로 바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다 오르고....

외쿡인 할인은 줄었고..




뭐든 덥고 지쳐 쓰러지기 전에

열심히 다녀봅니다!







다행히 잠깐씩 뿌리던 비는

살짝 지나가버리고


제대로 피라미드가!!!!



마야문명의 쿠쿨칸 신전으로 

밑면은 55.3m, 높이는 30m에 달합니다.

지금은 올라갈 수 없어요.





마야 문명을 대표하는 유적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전사의 신전


기둥들...





정말 위쪽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었다면

또 좋은 풍경이겠다 싶을 만큼


기둥들이 엄청나더라구요.






하나하나 걸어봅니다.


사실 투어로 가면

여기서 완전한 자유시간은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남짓






꽤 넓은 면적이기 때문에

사이 사이 보면서

사진찍고 걷기엔

빡빡한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달팽이 모양의 신전


그리고 또 각각의 얼굴이 새겨진 담모양의 신전





그 위에 편히 자리잡고 하품 발사 중인

이구아나~






관광객도 많지만

관광객보다 많은 장사꾼들


10페소나 1달러를 받고

파는 이것 저것들이 많지만


특히 은제품은 가짜니까 사지 말라는 것이

모두의 충고!







투어로 가니


마음이 급해서 마구마구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곳들


마야, 톨테크 시대의 문화


그 피라미드의 현장을 걷는다는 것 자체가

또 꽤 설레였던 시간








중국 만리장성이나

페루 마추픽추나

볼리비아 우유니

아르헨티나 이과수


그런 느낌으로 오는


멕시코 치첸이사


나는.... 이 곳에 있다


그것만으로도 뭔가 뿌듯한 느낌으로....

뜨거운 햇살 아래를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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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 대략 50달러~70달러 정도에서 투어.

2. 면허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차를 빌려서 오전에 느긋하게 다녀오시는 걸 강추.


3. 배우고 가르쳤던 곳들을 직접 걷는 이 설레임!!!!

 마냥 설레이기엔 덥고, 장사꾼들이 너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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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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