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는 한국 면적의 13배라는 


어마어마한 땅크기와


남미의 코스타, 시에라, 셀바 지역에는

정말 다양한 춤들이 있답니다!!!!







자타공인 여행 운이 좋은 적묘!!!


이번에도 슬슬 나가본 


센뜨로에서 두둥!!!


전통춤 행렬을 만났습니다.







특히 쿠스코의 산또 도밍고 성당은



꼬리깐차


황금신전을 무너뜨리고 그 기반 위에

스페인 점령자들이 세운 성당입니다.




 



따완띤수요 석재기술이 워낙에 뛰어나서


지진에 성당이 무너지는 일은 있어도

신전부분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







남미의 스페인 식민지 시대는

워낙에 길어서



이젠 언어도 문화도 모두 섞여버렸습니다.


핏줄까지도 말이지





그래서 인디오들의 의상이라기에도 애매하고


스페인 춤이라기에도 이상한


묘한 전통춤들이 하나둘씩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성자들을 모시고 


성상을 높이 들고 


집을 옮겨서 가는 이런 행렬을 


프로세시옹이라고 하는데








카톨릭, 천주교에 해당하는 행렬


춤을 추면서 행운을 기원하는 모습들까지


뭔가 애매하게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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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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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멋대로~ 2014.10.31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스코 같이
    예전 도시풍경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국은 그런 도시는 없다고 봐야죠.....

    • 적묘 2014.10.3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멋대로님 서울 고궁, 경주, 안동... 많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특히 서울에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라고
      감탄하는 것을 많이 들었답니다.

      오히려 페루의 경우는 식민지 이전의 프레 잉카와 따완띤수요 시대
      대형 축조물을 그대로 무너뜨려 식민지 시대집을 지은 경우도 많고
      그 위에 그대로 새로운 건물을 짓기도 하고..;;;

      심각하지요.

      식민지 시대가 길었던 만큼, 식민지 시대 거리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되지만
      정작 보수를 할 돈이 없거나 무너져 가고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2. 히티틀러 2014.10.3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다 청춘에서 나왔던 광경들이 생각나네요.
    그 방송에서도 무슨 축제날인지 색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거든요.

    • 적묘 2014.11.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공항에서는 일상적으로 공연을 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역시 제가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보지 못한지라..;
      어떤 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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