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을 보기 위해

일산으로 달려갔던 작년의 오늘

눈이 미친 듯이 쌓여서
미끄러운 길을 조심조심 갔더랬습니다.




더 안 올줄 알았는데..ㅡㅡ;;

이러고도 또 눈이 내리고 또 눈이 내리고

이날 결국 선배차에서 내려서

지하철타고 갔었다능..;




2010/12/28 - [눈고양이] 겨울낭만묘의 희망사항
2010/12/05 - [겨울, 그리움] 3개월이면 그리는 것들
2010/10/23 - [서울2006] 겨울 도시를 걷다

입구에서부터 눈을 사로잡은 화사한 색!!!





보통 사람 얼굴 나오는 사진을 잘 안 올리는데..;;

초상권...괜찮겠지요?





무한도전의 역사..




아마도 인도네시아에 있어서

보지 못했던 회가 많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서 즐거워했지요.




저만 이렇게 신나게 순간순간을 기록한 것이 아니랍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




뭔가 하나하나 추억들과

기억들을

이렇게 담을 수 있고

그 순간을

이렇게 또 일산에서 보고

지금 이 순간

1년 뒤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보고 있을 줄이야





이것이 바로 사진의 매력..




한겨울에 보는 한여름의 땀방울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일산에서 보는 사진을
하노이에서 포스팅하고 있는 중




지금은 티비에서 볼 수 없는
전진



마음을 찡하게 했던 김제동



굳이 노란색을 골랐던


모두 함께라는 것


가끔은 허세와 분위기




한컷 한컷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의 존재에 다시 한번 감사를









그들의 추억을 나의 추억으로 담는다








1년 전 오늘...




1년 전 오늘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지..

1년 후 오늘을 누가 알 수 있을까





3줄 요약

1. 무한도전 화이팅!!!

2. 노란색을 다시 한번 기억한다.

3. 시간을 담는 카메라의 존재이유를 마음에 담아본다.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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