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부터 자주 친구들과 놀러다니던 곳은

뻔하지요 ^^;;

 

서면, 남포동, 해운대, 동래, 부산대

대부분이 그 근처에서 놀았던거 같아요.

 

지난 번에 한국에 갔을 땐

카메라에 문제가 좀 생겨서 마음 급하게 찾아갔답니다.

 

 

이른 시간에는 사실 거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로 열기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활기가 가득한 거리지요.

 

서면, 서태후로 유명했었지요.

그 뒤쪽 길입니다.

 

젊음의 거리로 찾아보니까 그사이 이름이 바꼈는지

 

서면특화거리로 나오네요.

 

 

 

 

 

 

새로 식당들도 많이 생기고

체인점들도 많이 들어오고

 

예전에 이쪽에 쭉...포차집들이었거든요.

 

 

 

 

 

가득한 간판들이

간혹 눈에 거슬리기도 하지만

 

저마다 또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몸부림!

 

게다가, 도통 간판불이 없는 곳에서 살다보면..;;

가끔 이런 간판들 보면 살아가는 활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나가다가

 

빵빵 터진!!!

 

싸이의 모자리자 패러디

 

 

 

 

 

다양해진 간판디자인들도

 

역시 여기저기 다 들어가고 싶어지는

유혹이 막막 느껴지네요~

 

 

 

 

 

 

 

예전의 커피가 예쁘다..;;;

 

 

아예 건물을 새로 세웠더라구요!!!

 

이야....

 

 

 

 

 

 

이른 시간에

 

예쁘게 새단장하는 아기자기한 옷집들도~

 

 

여전히 패션피플들의 거리이기도 한

 

서면~

 

 

 

 

 

 

예전에 고기랑 해물구이..

 

그렇게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어느 식당에서 먹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몇년도 전입니다.

 

 

 

 

 

 

빵터진 가게

 

어머니랑 같이 걸으면서 많이 웃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다른 인테리어 필요없는!!!

 

이런 길 즉석음식도 정말 최고!!!!!

 

 

 

한국식 길음식이 정말 정말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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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서면에서 시간은 정말 카메라 때문에 보낸게 다라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2. 생각보다 부산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참 짦았습니다. 언젠가 여유있게 커피 한잔해요 ^^ 

3. 예쁜 그림들이나 센스있는 장식들 참 좋네요!!! 페루에선 다들 누가 가져가거나 낙서..;;

 

 ♡ 길거리 호떡, 김떡순, 웅.... 다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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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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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ruvian Ginger 2015.01.21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내 고향 부산...
    시간 내서 한국을 다녀가도, 몇 년에 한 번씩이라 늘 아쉽기만 한데.
    다녀올 때마다 느끼는 솔로마냥 한껏 누릴 수 없는 그 아쉬움들을 사진들로 대신 달래봅니다.
    서면 참 많이 변했네요. 올 6월에 가면, 서면이랑 남포동에 꼭 한 번 나가보렵니다

    • 적묘 2015.01.2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eruvian Ginger님 아아..저도 그립고 그리운 부산이예요
      시원한 밀면도 먹고 싶고...
      지금 가면 또 몽창 변한 서면일듯해요 ^^

      아...6월!!!! 정말요? 우리 그럼 부산에서 시간 맞으면 꼭 함 뵈어요 ^^
      제가 그때까지 어디에 있을런진 잘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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