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뜨로 데 리마, 차부까 그란다 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휴일 공휴일 점심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음식 바자회가 있답니다.

feria gastronomica라고..하는데
산토 도밍고 성당 뒤쪽이나
대통령 궁 사잇길로 들어와서
쭉 걸어오면 바로 보인답니다.


코스타, 셀바, 시에라 지역의 음식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회~


이상하게 먹진 않는데
꼭 보는..;;;

보통 먹고 출발해서
저녁도 집에 와서 먹는 편이라서
애매하게 도착하네요.


다양한 음식과
최근에 벽화도 바껴서 더 화사해진
분위기랍니다.


달과 고양이


리마의 유명한 디저트
라미여인의 한숨
미안해요 오타예요..ㅠㅠ <리마 여인의 한숨>이랍니다.
위의 크림이 한숨처럼 꺼진다고 해서인가 그래요~

엄청 달아요 ㅎㅎ


대부분 음식들은
이렇게 하나 본보기로 세팅되어 있고


각 음식 한 접시당
가격과 이름이 적혀 있어서
편해요.


가격은 리마에서
외국인들이 밥을 먹는 일반적인 식당에 비하면
꽤 저렴한 편입니다.



직접 그 지역에 다 가볼 수 없는
짧은 여행을 하는 이들이나

한 지역에서 살아야 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리마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꽤나 흥미있는 곳이랍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고
여기저기 저처럼 사진 찍는 여행자들도 많고



가격대비 성능비가 괜찮은지
식사하는 사람들도 꽤 많답니다.


공간의 제일 안쪽까지 들어가면
즉석에서 바베큐를 하고 있는 곳


그리고 그 옆에
미리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는 선불제예요.


중간 공간에서
춤이나 노래공연도 종종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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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페루 각 지역 음식 구경은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의 음식 바자회~

2. 차부까 그란다 공원, 대통령궁, 산또 도밍고 성당 다 모여있어요!

3. 미리 해피 크리스마스~펠리스 나비닷 ^^ 맛난거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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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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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12.2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이 분위기가 회사까지도 이어졋음 좋겟네요 ㅜㅜ

    • 적묘 2013.12.24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조용히 편안히 즐겁고 쾌적한 크리스마스를....보낼 수 있길
      전 아마 센뜨로에서 미사 드리고,
      친구들과 밥 먹을거 같아요 ^^

  2. 목요일의 토끼 2013.12.23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아리처럼 생긴 얼굴모양의 도자기~^^ 귀엽네요
    그 곳 사람들의 착하고 소박한 마음이 느껴져요

    • 적묘 2013.12.2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요일의 토끼님 그런가요
      착한 것과 소박한 것은 또 다른 문제긴 하지요

      이 동네의 요즘 연말연시 범죄상승율을 생각해보면 참..;;
      생존형 범죄 우범지역이랍니다.

  3. 아스타로트 2013.12.23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ㅠ+
    그나저나 라미여인의 한숨이라니 디저트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먹으면 살찔텐데, 그래도 맛은 있고, 휴... 이런 뜻인가요?

    • 적묘 2013.12.2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예전 포스팅에서 급 가져왔어요 ㅎㅎ
      제가 낸 오타에 다시 한번 사과를..;;
      요즘 인터넷이 안 좋아서..하하..;;

      시인 Jose Galvez의 아내가
      이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달달구리한 ....
      마치 여인의 한숨처럼 가볍다

      수스피로 데 리매냐~~~는
      대략 19 세기 정도부터 만들어졌다고 해요.

      리마와 인근 도시에서만 먹는다는!!!!

      디저트랍니다~

      http://lincat.tistory.com/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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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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