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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귀찮고 피곤한 길바닥 묘생, 도시 생태계 ...

2.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고양이 공원들의 고양이들은 버려진 고양이랍니다.

3. 구름낀 리마의 겨울은 저에게도 고양이들에게도 참 버겁네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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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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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알콜 2013.06.2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그나저나 그곳은 겨울이군요.
    6월은 여름인 것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양이에게도, 적묘님에게도 힘든 겨울,
    이 또한 지나가리니~

    • 적묘 2013.06.2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님, 고양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여기서 추워서 죽거나 병 걸려 죽거나, 차에 치여죽거나..
      그런 거죠..유난히 요즘 날씨가 이러니 병든 고양이가 많네요

      힘든 겨울입니다.

      7,8월이 제일 춥답니다~

      1,2월 제대로 더위에 허덕였으니 어쩔 수 없지요~

  2. 미호 2013.06.24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동안 감기는 좀 다스리셧는지요?
    저희는 소나기후의 선선한 날씨를 즐겻답니다
    제 피시가 맛인 간 고로..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직원 피시를 쓰는 중인데
    참.. 자판도 손에 안 맞고 여러모로 안 좋네요
    구석자리라 맘껏 딴짓을 해도 되는 장점이 잇지만 덥다는거!! ㅠㅠ
    냥이들이 너무 춥지 않앗음 좋겟네요

    • 적묘 2013.06.2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주말에 더 바빴습니다..;;
      쉬려고 했더니 누가 따로 한국어 수업 좀 해달라고 요청해와서
      토요일엔 집에서 따로 수업해줬더랬습니다..

      뭐 봉사단원이 따로 할게 있나요
      학생이 가르쳐 달라면 기쁘게 가르쳐 줘야죠.

      집벽이나 창문 자체에서 새어들어오는 바람이 엄청납니다.
      한국의 건축기술이 새삼 그립습니다.

  3. 하민수 2013.06.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려진 고양이가 우리나라의 키우는 고양이 보다 더이쁜거 같앵... 뭔가 외국물 먹은 고양이는 달라보이네요
    언능 주인이 생겻으면 좋겟어여

    • 적묘 2013.06.2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민수님 여기도 이런 품종 고양이는 꽤 비싸요.
      대학교 졸업하고 첫 월급이 40만원 정도인데
      이 고양이 몸값이 대략 50만원 이상일겁니다.

      작을 때 키우다가 커지니까 귀찮아져서 버린거죠.
      나이도 꽤 있어서 누군가 데려갈 리가 없어요
      거의 1년 이상 보고 있는 공원에서 사는 고양이랍니다.

  4. 아스타로트 2013.06.24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데다 습하기까지 하다니 여러모로 살기 힘든 날씨로군요;ㅁ;
    사람도 힘든데 길에서 사는 고양이는 오죽할까요;; 그래서인지 표정이 지쳐보여요~

    • 적묘 2013.06.25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20도 이하로 떨어진 낮기온에
      새벽은 저도 자다가 벌떡 깨서 추워추워하는 요즘은...

      정말 마음이 안 좋아요...헤혀..ㅠㅠ

  5.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굉장히 특이한 외모의 개성만점인 녀석인데 습한 겨울 날씨에 지쳤군요..
    적묘님, 이런 날씨일 수록
    건강을 위해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적묘 2013.06.2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생강이 저렴한지라....
      생강차 담아서 꾸준히 마시고 있답니다.

      저는 이렇게라도 하지만 여기 길고양이들은...
      게다가 갓 태어난 아기냥이들은 아마 대부분 죽을겁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마음이..ㅠㅠ

  6. 사세 2013.06.2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루에도 겨울이 있나봐요. 왠지 페루하면 덥다고 느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군요 :)
    아스팔트위에 앉아 있는건 아마도 추워일까요?
    우리나라에도 겨울철 늦은 밤에 돌아다니다보면 집떠난 고양이들이 시동이 금방꺼진 따듯한 자동차 본네트에 올라가 앉아 있는걸
    볼수 있어요. 경계심 가득한 눈빛과 동시에 지쳐보이기도 하네요. 안타까워요 ㅠ

    • 적묘 2013.06.2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세님 서울 부산이 겨울엔 7도의 차이랍니다.
      여긴 한국의 13배 더 큰 면적입니다.

      일년 내내 여름인 곳도 있고
      만년설인 곳도 있습니다.

      안데스 산맥을 따라서 고도에 따라 기온차가 크기도 합니다.

  7. 링고스타 2013.06.2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운날씨에 고양이가 차디찬 돌계단에 웅크리고 있는모습이
    마음아프네요.

    바람이라도 막아줄만한 구조물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쩝~!
    저역시 강쥐들을 밖에서 키우다보니 한겨울엔 추위에 떠는
    녀석들의 아픔을 잘 압니다.
    일단은 바람만 막아줘도 한시름 놓을텐데......

    적묘님도 창틈에서 새어들어오는 바람은 우리가 말하는 문풍지라도 바르심이
    빠른 답이지않을까요?
    옛날 우리 어른들이 건강이 제일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그
    의미를 지금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ㅎ~

    • 적묘 2013.06.25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링고스타님, 창틈이 아니라 창 자체가 얇고 벽 자체에 구멍이 있는 거랍니다.

      한국 집과 달라요 ^^

      아예 건축방식이나 자재가 다릅니다.

      제가 받는 생활비로는 현지인들 사는 집에서 밖에 살 수 없어요,
      그냥 사는거죠

  8. 도몽 2013.06.2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되게 도도하게생겼네요!! 집에서 키우고싶은 ㅎㅎ
    페루의 6월은 겨울인가보네요! 페루는 더운나라인줄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페루에대해서 이제부터 차차알아가야겠네요 ㅎㅎ

    • 적묘 2013.06.25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몽님 도도하게 생겼지요. 처음엔 이게 예뻐서 키웠던 사람들이
      나중엔 버렸을 겁니다.
      더운 지역이 원산지인 고양이에게
      집 안에서 살던 고양이에게
      이런 날씨는 정말 최악이지요.

      아무 생각없이 반려동물을 버리는 것은 페루에서 일상적인 일입니다.
      아직 동물보호에 대한 어떤 교육이 없습니다.
      보호단체가 생긴 것도 얼마지나지 않았답니다.

  9. 나오젬마 2013.06.2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하고...거기에 추위까지 더하니...털옷을 입었어도 많이 아주 많이 춥겠구나...
    어느 누군가의 사랑을 잔뜩 받다가...나이들어...혹은 몸집이 커져, 병이들어 밖으로 내쳐진 아이들...얼마나 추울까...

    생강이 싸다니...다행이다. 따뜻한 차 자주 마시고...어여 빨리 자ㅠㅠ

    • 적묘 2013.06.27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그죠 생강이 저렴해서 정말 정말 다행!!!
      대신에 기운 빠져서 생강 다듬는데 꽤 오래 걸렸지요..하하..;;

      그나저나 밖에 있는 아이들은 정말 어떻게 살아남나 모르겠어요.
      헤효..ㅠㅠ

  10. 슈슈마미 2013.06.26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은 구조한 길냥이 두마리 입양해서 같이 살고있어요^^
    요 녀석은 노르웨이숲(?) 같이 생겼네요.... 털이 풍성한걸보면....
    어떤모습의 냥이라도 받아줄수있답니다...
    페루의 냥이라니... 반갑구나..^^

    • 적묘 2013.06.2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슈마미님 결국 버려진 고양이니까요....
      강남 길고양이가 품종 고양이인 것과 비슷하답니다.

      잘 사는 동네는 길고양이도 품종 고양이인거죠.
      씁쓸합니다.

      사실 품종과 상관없이 버려지는 순간 길냥이인거니까요
      이 고양이들이 새끼를 낳으면 또 길냥이인 것이고..
      누군가가 거두지 않는 이상 악순환은 계속되는 거구요.

  11. 두아미 2013.06.2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겨울이라고 하는 말씀에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이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12. 도플파란 2013.06.26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멋진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네요 ㅎ 그러나ㅡ수천번 생각해도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ㅎ

    • 적묘 2013.06.2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플파란님 저렇게 멋진 고양이도 버려지는 거니까요..
      수천번 생각해보고 결정하시는게 현명한거지요!!!

      정말로!!! 정말로..버려져서 저리 암것도 하지 않는 저 고양이의 눈빛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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