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입니다.

애완용, toy 라고 하는 건
장난감이 아니라
애완동물이란 의미로

다른 목적의
방어 및 호신용,
맹인안내견이나 인명구조용
사냥용 등등..의 견종이 아니라는 의미랍니다~

치와와는
멕시코 치와와주 출신의 강아지~랍니다.

최대 3키로, 그러나 어떤 종은 500그램...
정말 작은 강아지랍니다.
키 18센티 정도..



리마 한인성당의 신자분들 중에서
두 자매가 키우는 강아지
치와와 키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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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어찌나 큰지~~

초롱초롱...

송아지 같기도 하고!!!


요즘 페루 리마는 날씨가 추워요.

그래서 사람들도 코트차림
강아지도 이렇게 코트를 입어요
감기가 유행일 정도로 춥거든요


하늘이 파랗게 보이지 않고
꾸물꾸물 하얀 ....
리마의 하늘



졸려 졸려
졸음이 가득한 귀여운
키키~



성당에서도
인기 만점이랍니다~


아직 3,4개월 밖에 안된 아기라서
사람이 없으면 너무 외로워한다고
성당에 올 때도 이렇게 데리고 오는데
정말 작은 즐거움이랍니다 ^^


어렸을 때 키웠던 강아지가
치와와 믹스여서
얼굴은 비슷했는데

정말...;; 한 열배 정도...

물론 치치도 더 자라겠지만
순종이니까 아주 조금 더 자라겠지요 ^^


손가락만 주면
부드러운 혀로 할짝 할짝!!!

저 투명한 눈동자에 가득~ 담긴 세상은
어떤 느낌일까나요


응?

손가락 맛에 대한 고찰 중이야~

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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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맥시코 치와와주 출신이여서 치와와인 줄 몰랐어요 +_+

2. 페루에 있는 유일한 한인성당이랍니다. 리마 한인성당~

3. 리마 한인성당의 또다른 즐거움이랍니다 ^^ 강아지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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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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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6.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랏던 사실을 알앗네요
    치와와주가 잇엇다니.......
    저도 치와와믹스견 키웟더랫어요
    간식을 먹을때마다 커다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ㅡ.ㅡ;;;;;;;;
    안주곤 못 배기는 시선에 정말이지...ㅎㅎㅎㅎㅎㅎㅎ
    결혼전까지 제가 끼고 살앗더니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
    지금도 보고싶어요
    비록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넛지만.....

    • 적묘 2013.06.18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치와와였고,
      저도 치와와 믹스를 키웠던데다가
      정말 저 어렸을 땐 치와와가 대세였었는데..

      어느 순간 요크셔테리어같이 털 긴 애들이 확 들어왔더라구요.

      진짜 작은 치와와은 그냥 핸드백에 딱 들어가기도 하고
      헐리웃 연예인들의 잇독이기도 하지요

      외가의 예삐도 한~~~참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다들 저 너머에서 행복하길....

  2.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17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착하게 생긴 치와와네요.
    이렇게 치와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저 어릴 떄 이웃 아주머니께서 치와와를 10년 넘게 키우셨었거든요.
    그 아주머니에게 자식같던 치와와 생각도 다시 납니다..

    • 적묘 2013.06.18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저희 동네 한복집도 치와와를 키웠는데
      비단방석에서 우아하게 노후를 보냈었지요.

      정말 반려동물이란 어느 사이에 스며들어서
      가족이 되는 것이겠지요.....

      저희집 3종 세트처럼요 ^^

  3. 아스타로트 2013.06.1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치와와 이름 유래는 처음 알았네요~
    치와와는 작고 연약해서 정말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 적묘 2013.06.18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우리나라 진도개같지요?
      지역 이름+개~ 이렇더라구요 ㅎㅎ
      세상 어디나 비슷하네요.

      진돗개와 치와와개가 저리 이미지가 다른 것은 참...신비할 따름!!
      같은 개라고 부르기엔 너무너무 달라요~~~~

  4. 나오젬마 2013.06.17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쪽 사진들에선 어쩜 저렇게 아가스러운 눈빛을 날려주는거니?
    더 큰다해도 크게 변할 것 같진 않지만_참 조심스럽게 만져줘야 할 것 같은...
    욘석은 암만봐도 정말 착하게 생겼다^ㅂ^

    • 적묘 2013.06.1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정말 아기아기한 눈빛이죠?

      더 커도 두배까지도 안 클거 같아요.
      강아지는 두달이면 팍팍 자라는데..진짜 딱 요만큼 컸더라구요.

      눈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어찌나 그렁그렁인지~
      손가락도 할짝거리기만 하고 깨물깨물도 잘 안한답니다~~~
      예쁜 아기예요 ^^

  5. 초프머 2013.06.20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와와 듣기만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진짜작고 말랐네요..
    말랐지만 귀엽네요!!!!
    minsu0523@naver.com

  6. 이재홍 2013.06.2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강아지 정말 귀엽네요
    근데 치와와는 왠지 무섭다는 ㅎㅎㅎ

  7. 링고스타 2013.06.23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삐를 처음본건 동네 모퉁이 조그마한 애견샵이였네요.
    어찌나 추위를 많이타는 아이였던지 하루종일 덜덜떨며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강아지를 싫어하는 집사람도 거실 한귀퉁이를 양보햇었다죠.
    미니 사이즈는 아니였고 제법 큰 치와와 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추위를 참지못하고 안타깝게 떨며 살았던 기억이 제게 있어서
    저는 치와와 만 보면 모두 제가키우던 예삐같기만 합니다.
    18cm 면 정말 컴속에 들어갈만한 아주 작은 아이군요.
    잔인한 인간들의 욕심이 보이는것 같아서 맘이 조금 아플려고 하네요.ㅠㅠ
    경기도 누나집에 보내준지 벌써 10년,
    그녀석이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지금 아주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살고 있다죠.
    더 웃기는건 1년 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제가 그 예삐새끼가 저를 알아봐 주기를
    기대한다는 겁니다.ㅎㅎ

  8. 2013.06.2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하민수 2013.06.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와와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뭔가 치와와 작은개인데 엄청 짖어대서 무서웠다능 ...
    원래 작은개가 보호본능 더있어서 그런가여?

  10. 도몽 2013.06.24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와와가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나온거였군요!! 저도 처음알았네요!
    진돗개와 같은건 가보네요 ㅎㅎ 성당다니실때 치와와 키키!! 보는게 기다려지실때도있으실거같네요 ㅎㅎ
    나중에 키키가 크면 그때도 예쁜사진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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